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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지구 끝의 온실
:코로나 시기라 더 와닿을거라고 생각한다며
저자인 김초엽 작가는 김찬미가 애정하는 작가분이라고 소개.
(에세이)죽은 자의 집 청소
:저자 김완이 홀로 죽은 사람의 유품을 치우는 특별한 일을 함.
그래서 읽어 보면 많은 생각을 하게 됨.
기침을 해도 나 혼자 그리고 고양이 한 마리
:저자인 무레 요코는 19세인 고양이와 살고 있음.
요즘 유튜브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고양이를 개보다 키우기 쉬운 반려 동물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책은 고양이가 혼자 키우기 절대 쉬운 동물이 아니라고 알려줘서 좋았던 거 같다고 소개함.
(소설)달러구트 꿈 백화점
:이 책을 쓰신 분이 대단하다고 느낄 정도로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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