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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간 빅테크 기업들의 주가가 크게 올랐으나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예고 플러스 실적이 엇갈리면서 다른 모습을 보이기 시작함.
-2월 6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FANG+지수는 올해 10% 하락하면서 시장 수익률을 밑돌음.
FANG+지수는 페이스북(메타), 애플, 아마존, 구글, 넷플릭스,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알리바바, 테슬라 등 10개로 구성됨.
이 중 특히 페이스북(메타)와 넷플릭스가 고점 대비 40% 가까이 떨어진 상태임.
-페이스북(메타)은 최근 4분기 이익이 부진했으며, 1분기 실적 역시 부진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주가가 폭락.
-넷플릭스는 후발주자인 디즈니프러스, 피콕티비 등과 경쟁 과열이 예상되면서 주가 하락.
-반대로
애플은 2.9%, 알파벳은 1.1%만 하락함.
-반다리서치에 따르면
최근 개인투자자들의 거래액이 2020년 9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할만큼
테슬라, AMD, 엔비디아에 대한 선호도가 높음.
-빅테크 기업에 투자할 때는 분배해서 매수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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