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자산운용사 시험 D-95
✍️ 투자자산운용사 독학 제3과목 직무윤리 및 법규 / 투자운용 및 전략 I 등
제4장 주식투자운용·투자전략
<자산운용과 투식투자>
1) 자산운용 단계에서 가장 어렵고 중요한 단계는
투자집행 및 모니터링 단계.
2) 시장이 효율적이라면
투자자는 벤치마트를 추종하는 전략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
3) 주식과 채권의 상관관계는 0에 가깝기 때문에
주식과 채권을 혼합한 포트폴리오가
채권으로만 구성된 포트폴리오보다 효율적.
* P(포트폴리오) 성과
: 벤치마크 수익률보다 좋으면 됨. 즉, 벤치마크 괴리율과 최소화.
= 전략적 자산 배분
(장기, 포트폴리오 성과에 가장 큰 전략. so 최초 결정한 자산 배분이 중요.) + 전술적 자산 배분(단기, 종목 선택)
<자산배분전략>
1) 자산배분전략에서는 적극적 운용의 결과가
벤치마크 수익률을 초과하지 못함을 보여줌.
2) 자산배분전략에서는 자산운용자가
지나치게 단기적으로 주가나 금리의 변화를 예측하면서 운용하는 것은
기금의 장기적인 수익률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높다.
3) 자산배분전략에서는 자산운용 전문가들이
시장예측능력은 떨어지나 종목선택능력은 있음을 보여준다.
<자산배분전략 변화>
1) 최근 자산배분전략은
스타일 투자를 통해 자산 간의 상관관계의 이용을 극대화시킬 수 있음.
2) 과거에는 펀드매니저의 권한이 절대적이었으나
최근에는 일정 수준 이내로 제한되고 있음.
3) 과거 자산배분전략은
효율적 시장 가설을 신뢰하지 않는 투자방식을 주로 사용.
<과거 VS 현재>
* 과거 : 수익률 중심, 펀드매니저 권한 높았음, 위험 관리 X,
* 현재 : 위험 대비 초과수익, 펀드매니저 권한 축소됨,
<자산배분전략의 의산결정 대산이 되는 자산집단>
1) 자산집단 특성 중 ‘포괄성’은 자산집단 내 위험수준에서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는 모든 자산이 포함되어야 한다는 의미.
2) 최근 들어서 자산의 위험과 상관관계를 추정하는 방식이
위험을 보다 정교하게 추정하는 방법으로 변화되고 있음.
<전략적 자산배분>
1) 중장기적 의사결정을 하는 전략으로 효율적 시장가설에 바탕을 둔 전략.
2) 자산의 배분은 투자자, 고객이 함.
3) 자산배분과정에서의 최적화 및 투자자산 구성은
계량적인 기법과 주관적인 방법 모두 사용 가능함.
4) 자산배분의 실행단계에서 최적자산의 구성은
효율적인 투자기회를 통해 추출함.
<전략적 자산배분의 이론적 배경>
* 효율적 투자기회선이란
여러 개의 효율적 포트폴리오를 연속적으로 연결한 것을 의미.
* 최적화는
일정한 위험 수준 하에서 최대의 기대수익률을 달성하기 위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을 의미.
* 최적 자산배분은
효율적 투자기회선과 기대수익률 한 단위를 증가시키기 위해
투자자가 감당할 수 있는 위험을 나타내는 곡선(투자자의 무차별 곡선)이 접하는 점에서 결정된다.
cf) 퍼지 투자기회선 : 효율적 투자기회선상에 오류가 존재한다면
효율적 투자기회선이 아닌 면으로 나타나는 것.
<전략적 자산배분의 실행방법>
* 시장가치 접근방법은
포트폴리오 내 구성 비중을
각 자산이 시장에서 차지하는 시가총액의 비율과 동일하게 구성하는 방법으로
대형기금에 적합한 방법.
* 투자자별 특수상황을 고려하는 방법은
운용기관의 위험, 최소 요구수익률, 다른 자산들과의 잠재적인 결합 등을 고려하여
수립하는 투자전략.
* 다른 기관투자가들이 시장에서 실행하고 있는 자산배분을
모방하는 방법도 사용.
* 전술적 자산배분 : 종목 선택, 테마 선택, 시장 타이밍
=> 단기적&적극적 운용 = 매매 why? 시장이 비효율적이니까.
<전술적 자산배분>
* 시장의 비효율성을 이론적 배경으로
내재가치 대비 저평가 매수, 고평가 매도를 통해 초과수익률을 초과하는 전략.
* 과잉반응과 평균반전 현상에 따르면
중단기적 시장가격의 가격착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내재가치로 수렴하기 때문에
역투자전략을 사용한다면 항상 초과 수익을 달성할 수 있음.
* 시장과 역으로 투가하는 겻은 결국 위로 볼록한 수익률 곡선을 가지게 됨.
* 집단적인 사고방식을 따르는 자산운용자들은 역투자전략을 구사하기 어려움.
<전술적 자산배분의 실행도구와 특성>
* 전술적 자산배분은 가치평가모형을 이용하여 초과수익을 추구.
* 포뮬러 플랜에 의하면
주가 상승시 주식 매도와 채권 매수,
주가 하락 시 주식 매수와 채권 매도를 통해 초과수익을 추구함.
* 현실적으로 자산운용자튼 시장상승기에는 높은 위험허용도를,
시장하락기에는 낮은 위험허용도를 갖는다.
* 전술적 자산배분의 실행도구로는
현금흐름할인모형, CAPM, 다변량 회귀분석 등의 방법들이 있음.
* 전술적 자산배분은 적극적으로 자산비중을 변화시키는 반면
전략적 자산배분은 소극적으로 자산비중을 변화시키는 전략임.
<보험 자산배분>
: 목표수익률 달성(위험회피, 패시브, 전략적)하기 위해
동적 자산배분(매매, 전술적).
#보험 자산배분 2가지 전략
1) 옵션모형이용(모방) OBPI
: 옵션 변동성 이용해 위험자산과 무위험자산의 배분을 바꾸는 것.
민감도 지표.
실제 옵션을 구매하는 것은 아님.
ㄴ 풋옵션 델타 = 옵션가치/기초자산 = 음(-)
2) CPPI 전략 : 고정비율 : 이자율 추출 을 이용해
주식과 채권의 투자 비중을 조절하는 전략.
<보험자산배분 전략>
* 포트폴리오 보험에서는
기대수익, 위험, 상관관계가 고정되어 있다고 가정함.
* 포트폴리오 가치 하락 시 무위험자산의 비중을 증가,
상승 시 위험자산의 비중을 증가시킴.
* 포트폴리오 보험은 최소한 달성해야 하는 목표수익률이 존재할 경우
적용할 수 있는 운용전략.
* 포트폴리오 보험은 투자기간 말에 주식시장이 급등하면
주가 상승을 제대로 추적하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음.
* 포트폴리오 보험을 재조정하는 방법에는
일정 기간마다 재조정,
시장가격 변화 비율에 따른 조정,
모형에서 요구하는 수준으로부터 벗어날 경우 재조정하는 방법 등이 있음.
* OBPI를 이용한 위험자산의 규모를 결정하는 델타 = - 0.6
ㄴ 투자금액 = 100억원 = 주가 91억 + 옵션 프리미엄 9
* 보유해야 할 위험자산의 규모 = 91 x (1-0.6) = 36.4억원.
* 보유해야 하는 무위험자산의 규모 = 100억 - 36.4억원 = 63.6억원.
* 실제 옵션에는 투자하지 않는다.
<고정비율 포트폴리오 보험전략(CPPI)>
* CPPI전략이 유효하다면 포트폴리오 가치는
사전적으로 정의된 최저보장가치 이하로 하락하지 않음.
* 주식투자금액은 일반적으로 펀드매니저가 주관적으로 내린 승수에
쿠션을 곱해서 계산함.
<주식포트폴리오 운용전략>
* 액티브 운용이 전통적으로 우위에 있었으나
최근 벤치마크를 초과하지 못하는 성과에 대한 실증분석으로 인해
패시브 운용이 주를 이루고 있음.
단, 주식포트폴리오는 액티브 운용이 주를 이룸.
* 액티브 운용과 패시브 운용의 장점은 장점을 결합하는 것이
준액티브 운용임.
* 패시브 운용은 시장이 효율적이고,
시장을 예측하려는 노력은 무의미하다고 가정.
* 액티브 운용은 벤치마크 대비 초과수익을 목표로 운용하는 전략으로
저평가된 자산은 매수하고 고평가된 자산은 매도하는 전략을 사용함.
<패시브 운용>
* 패시브 운용은 효율적 시장가설에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시장을 예측하거나 매매를 통한 초과수익을 추구하지 않음.
* 패시브 운용은 시장수익률을 추종하기 때문에
인덱스펀드가 가장 대표적인 형태.
* 인덱스펀드를 구성하는 방법 중 최적화법은
완전복제법에 비해 비용이나 관리적 측면에서는 유리하나
과거 자료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잔차가 예상치보다 크게 나타날 수 있는 한계점이 있음.
<액티브 운용>
* 액티브 운용은 시장이 비효율적일 수 있다는 가정하에
시장을 예측하여 벤치마트 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전ㅌ략.
* 가치투자 스타일은 기업의 성장성 측면보다는
현재의 수익이나 자산을 중시하기 때문에 고배당주식에 투자함.
* 혼합투자 스타일은 가치주나 성장주와 상관없이
내재가치보다 주가가 낮다고 판단되면 해당 종목을 매수함.
<준액티브 운용>
* 준책티브 운용은 추가적인 위험을 많이 발생시키지 않으면서
벤치마크 대비 초과수익을 획득하는 전략.
* 인핸스드 인덱스 펀드는
인덱스 펀드의 특성에 액티브 운용의 특성을 추가한 펀드로
‘인덱스 + 알파 펀드’라고 부른다.
* 준액티브 운용과 액티브 운용의 가장 큰 차이점은
벤치마크와 괴리될 위험을 통제하는 데 있음.
<수익&위험구조 변경을 위한 운용>
* 주식포트폴리오에서 주식과 다른 특성을 갖는 파생상품과 결합함으로써
다양한 수익&위험구조를 갖는 상품 개발이 가능해짐.
* 파생상품 이용의 한계점은 만기가 다양하지 않으며,
거래비용으로 인한 수익률 하락, 과거 자료 사용으로 인한 차이 등이 있음.
* 델타헤징은 투자기간에 제한이 없음.
* 델타헤징은 파생상품의 이용 시 한계점을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음.
<주식포트폴리오 구성>
* 주식포트홀리오구성 시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될 사항은
투자자의 목적과 환경에 맞는 목표 설정.
* 주식포트폴리오 구성 과정 중 투자 유니버스 목적은
투자 부적합 종목을 걸러내기 위해서임.
* 투자 유니버스를 대상으로 모델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목적은
실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기 위한 기준이 되는 포트폴리오를 만들기 위해서.
<종목선정과정>
* 종목선정 시 유의할 점은 포트폴리오의 성격을 충분히 반영해야 하며,
벤치마크를 추종할 수 있어야 함.
* 종목선정보다는
투자 목표에 적합한 자산배분을 강조하는 전략적 자산배분에서는
하향식 방법을 주로 사용함.
* 상향식 방법은 시장 전체의 움직임보다
개별종목의 저평가에 더 큰 관심을 기울임.
* ‘돈을 잃기 가장 좋은 방법은 경제에 대한 예측을 하는 것이다’라는 말은
상향식 방법의 중요성을 이야기함.
<포트폴리오 구성 시 고려사항>
* 가치스타일 투자는 매매회전율이 낮으나,
성장스타일 투자는 매매회전율이 높음.
* 벤치마크는 펀드매니저가 실질적으로 추적하는 것이 가능해야 하며,
실제운용 목표와 부합되는 운용상을 반영하고 있어야 함.
* 위험은 투자자가 원하는 기대수익률을 얻기 위해
부담해야 하는 위험의 크기로서 정보비율과 VaR을 통해 판단 가능함.
<주식포트폴리오 모형>
* 포트폴리오 모형은 투자대상의 위험특성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리스크 모형이라고 불리움.
* 2차함수 최적화 모형은
기대수익과 추정위험을 현실적으로 정확히 찾기 어렵기 때문에
제약조건 하에서 최적화하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선형계획 모형은
제약조건을 만족시키는 포트폴리오 중에서
기대수익을 최대화하는 것을 찾는 방법을 취한다.
* 다중요인 모형은
위험을 베타, 성장성, 레버리지 등 체계적 요인으로 구분함.
<주식투자의 중요성>
* 주식은 전통적으로 고수익, 고위험 자산에 속함.
* 주식의 변동성은 채권의 10배 정도로 나타나지만
수익률에는 차이가 거의 없음.
* 해외주식은 국내주식과 상관성이 매우 낮기 때문에
효율적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관점에서 매우 중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