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강 지표를 체크하면 세계 경제가 보인다>
-뉴노말
-가계(소비)+기업(투자)+정부(지출)=GDP
:경제성장은 '소비'와 '투자'가 이끄는 것이 좋음.
2008년 서브프라임모기지론 이후 세계경제를 뒷받침 한 것은 '정부 지출'
<제2강 작년 3/4분기를 보면 올해 한국경제가 보인다>
-불황형 흑자
:불경기에 수출보다 수입이더 많이 감소하여
무역수지가 흑자로 나타나는 현상
<제3강 4차 산업혁명이란 무엇인가>
-복잡한 정의는 올바른 정의가 아니다.
-리쇼어링(reshoring)
:외국에 나가있는 자국기업을
자국으로 불러들이는 정책
=>4차 산업혁명 간단 정의:다품종 소량생산 시대
<제4강 가상화폐와 블록체인, 그 논란을 정리하다>
-모든 사람이 이것은 진짜라고 믿는 순간 '거품'은 꺼진다.
<제5강 강남 부동산 상승의 진짜 원인은?>
-집값과 전세가의 차이가 크다?
:거주목적(사용가치) 집 수요보다
투기 목적(교환가치) 집 수요가 더 많음을 의미.
-경제기사로 위장한 정치기사, 비판적 시각으로 봐라.
경제기사는 사실을 객관적으로 전달하는 데서 출발한다.
<제6강 북한과 친해지면 생기는 한국 경제의 3가지 변화>
-생산경제를 이루는 3요소
:바노, 토지, 노동
<제7-1강 미국금리, 왜 오를까?>
-'금리 상승'으로 인한 주가 하락은
'단기적인 시각'으로 이해해야 한다.
-미국경제 호조 전망->금리상승->주가하락
=미국 노동자 임금이 오르자 증시가 폭락했다.
-'미국실업률'이 9%일 때는 경제가 좋아져도 물가가 안 오른다.
=실업률이 높을 때는
일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기에
노동자의 임금이 오르지 않는다.
->노동자의 임금이 오르지 않으면
유효수효가 늘지 않는다.
↔실업률이 낮아지면
싸고 좋은 인력이 별로 없기 때문에
노동자 월급이 상승한다.
->카드지출의 증가는 수요를 창출하고
물가 상승 압력이 발생한다.
*4%까지 떨어진 미국 실업률은 완전 고용상태에 가까움.
<제7-2강 미국금리, 어떻게 오를까?>
-골디락스(Goldilocks)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호황
=경제는 좋은데, 물가는 오르지 않은 최고 상황
:금리 올릴 필요 없음
-'미국물가'가 궁금할 때는 '미국금리'를 들여다 보자.
-근원물가(core inflation)
:물가변동이 심한 품목을 제외한 장기적인 물가
-인구의 노령화는 경기호조와는 별개로
실질적 수요가 늘어나지 않는다.
-앨런 그린스퍼(Alen Greenspan)
:1987년부터 2006년까지 18년간 네 번이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을 역임한 인물.
유례없는 경제호황을 이끌었다는 측면과
저금리 기조를 지나치게 유지해
서브프라임모기지론 사태와 세계 금융위기의 원인을 제공하였다는 비판도 있다.
<제8강 미국 신 성장의 그늘>
-구매자관리지수(Purchasing Manager's Index)
:제조업 분야의 경기동행지수
경기전망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지표
-교육양극화가 소득격차를 만듬
:고도화된 사회일수록
교육기관이 훈련을 받은 유능한 인재를 원하기 때문
-교육수준의 발전은 산업의 발전과 그 맥락을 같이 하는 것.
1)농경사회-언어교육-초등교육
2)산업사회-기계를 다루는 지능-기술,고등교육
3)정보화사회-기술의 자동화, 지능의 고도화-대학교육
<제9강 기업하기 좋은 '진짜' 나라>
-기업하기 좋은 나라는
1)행정이 투명하고 부패가 없는 나라
2)실업에 대한 두려움이 없고
해고와 고용이 쉬운 나라.
└노동유연성:노동력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배분되는 노동시장의 능력
<제10강 최저임금 논란없는 나라를 위하여>
-고용과 해고가 어려운 한국!
:한국의 노동시장은 노동유연성이 낮다.
※엥겔지수(Engel's coefficient)
:일정 기간 가게 소비지출 총액에서 식료품비가 차지하는 비율로서
가계의 생활수준을 가늠하는 척도이다.
-엥겔지수가 높은 한국
:한국은 다른 나라에 비해
농산품, 식료품 가격이 비싸다. why? 농업 생산성이 낮아서.
- 최저임금에 민감하다는 것은?
:한국 사회가 그만큼 팍팍해졌다는 것을 반증!
-최저임금 수혜 대상자가 늘고있다?
1)최저임금이 빨리 오르거나
2)본인의 소득이 떨어지거나
<제11강 기본소득제, '미래의 '대안'인가?>
-기본소득네(basic income guarantee)
:기본적인 삶에 필요한 돈을 지원받는 것.
-유런 기본소득제
:기본 소득을 주는 대신 복지 혜택을 줄인다.
-스위스 국민은 기본소득보다는 기존의 복지혜택을 원했다.
↔성남시 기본소득제
:기본 복지혜택+기본소득제
-세계 곳곳 활발한 기본소득제 실험은 계속되고 있다.
-복지 제도는 저소득층보다는 중산층을 위한 제도!
-기본소득제는 복지의 카테고리에 속하지 않는다.
-기본소득제는 경제의 영역에 가깝다.
-산업사회의 실업자 해결 방법
1)노동시간 단축
2)실업의 권리화
3)서비스업의 탄생
-기본소득 장점
:복지 관리비 줄이고(조사비용감소) 근로의욕을 노펴준다.
-청년의 기본소득이 중요한 이유?
:첨단 제품의 소비 성향이 높은 청년층
<제12강 GM사태, 제대로 바라보자! 1부>
-알프레드슬론 경영 기법
1.모두의 소득기준을 충족시키는 자동화 생산
※고의적 진부화(planned obsolescence)
:기업이 특정 제품의 시장 포화 상태를 미리 타개하기 위해
기능이나 스타일 등 제품의 일부만을 변형시켜
공격적인 마케팅 정책을 전개하면서 시장에 내놓음으로써
이전의 제품을 일부러 진부하게 만드는 전략.
<제 13강 GM사태, 제대로 바라보자! 2부>
-도덕의 잣대만으로는 경제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제 14강 트럼프는 왜 무역전쟁을 택했나?>
<제15강 트럼프발 무역전쟁 시나리오>
-근린궁핍화정책(begger my neighbor policy)
:무역상대국으로부터의 수입 물량을 줄이는 대신
자국의 수출을 늘림으로써
자국의 경기를 회복시키고 일자리를 늘리려는 것.
<제 16강 삼성증권 사태, 그 전말은?>
<제 17강 삼성증권 사태와 공매도 논란 종결>
<제 18강 통일비용, 진실 혹은 거짓>
<제 19강 이란 핵 협정 탈퇴, 트럼프의 속내는?>
<제 20강 한반도 비핵화 로드 맵의 숨은 의미>
<제 21강 청년들이여, 비합리적으로 투표하자!>
-민주주의라는 다수결의 절차가
다수결의 공정한 권리는 보장하지 못한다.
★<제 22강 부동산 폭락이 서민에게 나쁜 이유?>
-전세 구하기 쉬울 때 반드시 집을 사라!
<제 23강 한국 경제 침체 논란, 어떻게 볼 것인가?>
<제 24강 돈은 누가 벌지? 월드컵의 경제학>
<제 25강 완벽정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태>
<제 26강 이보다 쉬울 순 없다. 종부세 개편안 분석>
<제 27강 조세 개혁! 어떻게 이뤄야 할까?>
-종부세 개편도 중요하지만
법인세, 소득세 개편도 조세정의를 위해 중요하다.
-한국의 소득세 구조
:가난한 사람들은 많이 내고, 부자는 덜 내는 구조!
<제 28강 미국 무역전쟁! 재앙의 시작인가?>
<제 29강 경제효과로 따져보는 난민 찬반 논쟁>
-선택한 비용(편익)VS포기한 비용(기회비용)
<제 30강 최저임금! 그 논란의 본질을 꿰뚫다>
<제 31강 신나는 휴가에도 경제학이 숨어 있다?>
<제32강 전기료 누진세 논쟁 총정리>
-부자와 빈곤층의 연료비 격차 해결이 더 중요하다!
<제 33강 한국 반도체 산업, 위기인가?>
<제 34강 2018 고용쇼크? 그 진실은?!>
<제 35강 베네수엘라 경제 위기, 그리고 포퓰리즘>
-자원의 저주 극복 방법 ex)네덜란드, 노르웨이
1)생산적 투자·국부 펀드 운영
2)산업구조 재편-고부가가치 기업 육성
<제 36강 통계청 가계동향조사, 무엇이 문제인가?>
-소득동향조사의 문제점
1)표본의 크기가 바뀌었다.
2)표본의 모집단을 대표하지 못한다.
-올바른 통계를 작성하는 방법
1)표본집단의 최소 인원은 1,000명
2)표본집단은 모집단과 구성 비율이 맞아야 한다.
<제 37강 세계 최고 한국 통계, 불가피한 한계>
-한국의 빈부격차가 구조적 문제인 이유
1)고령화로 인한 소득격차 심화
2)'개인'이 아닌 '가구'단위의 통계
3)1인 가구의 증가로 인한 소득 격차 심화
<제 38강 긴급진단! 9.13 부동산 대책>
-1가구 2주택은 기본적으로 투기 목적이다.
<제 39강 미-중 무역전쟁 3라운드 전세 분석>
-중국이 미국에서 수입하는 것 "콩(대두)"
:무역전쟁과 위안화 가치 하락으로 인한 콩(대두) 가격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