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는 방법>
1.사업으로 성공
2.전문직으로 성공
3.저축으로 성공
4.부동산으로 성공
5.자영업으로 성공
<부동산으로 졸부되는 방법>
=개발전망이 없고, 부동산이 많아야 함.
오히려 개발정보를 알고 빠르게 흐름을 타서 사고 파는 사람들은 큰 부자는 될 수 없음.
why? 개발전망이나 흐름을 봐야 하기 때문에 많이 살 수 없고 좋은 타이밍에 사고 팔아야 하기 때문.
<졸부의 예>
1)서초동에서 포도농사하는 사람
→강남 개발
→강남 팔고 그 돈으로 분당 매입
→분당 아파트 개발
→분당 팔고 그 돈으로 용인 매입
→용인 개발
→大박!
2)영종도 버스기사
→농사짓는 사람들이 춘궁기에 파는 땅을 하나 둘 삼.
→그 땅에 공항이 들어오고 신도시가 됨.
→벼락부자!
3)충청도에 팔우회라는 초등학교 동창생 모임
→친목회비를 모아 자투리 땅과 같은 쓸모없고 싼 땅을 삼.
→공단이 들어오면서 도시화 진행
→벼락부자!
4)2000년대 초반에 서울에서 내려온 김모씨
→인천 경매법정에서 700만원 전후인 반지하 빌라들을 낙찰 받아 모음.
→이 중 물새는 집은 빈집으로 두고, 나머지는 월세를 놓거나 전세를 놓음.
→이렇게 산 빌라가 1,000채 정도 됨.
→몇 년 후 인천 재개발
<강남 빌딩 사는 방법>
빌딩 사는데 적게는 몇 십 억 많게는 몇 백 억이 들어가기 때문에
돈이 엄청 많거나
유산을 물려받지 않는 이상
현실적으로 부동산 기술 따위로는 살 수 없음.
<주식투자에서 돈을 번 사람>
:여유자금으로 장기투자한 사람.
부동산의 졸부들 역시 장기패턴을 가지고 있음.
<졸부들의 2가지 특징>
1. 싸게 많이 샀다.
2. 그 것을 살 때는 전혀 개발계획이 없었다.
=전혀 개발 계획이 없었으니 싸게 살 수 있었고,
싸게 살 수 있었으니 많이 살 수 있었음!
∴여윳돈이 생길 때마다 사모으다가
살아생전 투자했던 것이 오르게 되면 자신이 졸부가 되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자식들이 졸부가 되는 것.
만약 아들 대에 까지 내려온다면 졸부가 될 확률은 더욱 높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