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책 소개) 늦었다고 생각할 때 해야 할 42가지 - 크리스 가드너, 밈 아이클러 리바스 - 지식저장소

자기계발 책 소개) 늦었다고 생각할 때 해야 할 42가지 - 크리스 가드너, 밈 아이클러 리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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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여름 숲 에디션)
“책과 서점을 통해 새로운 관계를 만들고, 스스로 일어서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깊이 있게 펼쳐진다.”(소설가 김금희 심사평) 서울 어디에나 있을 것 같은 동네의 후미진 골목길. 오가는 사람도 많지 않은 가정집들 사이에 평범한 동네 서점 하나가 들어선다. 바로 휴남동 서점! 슬픈 사연을 갖고 있는 사람처럼 얼굴에 아무런 의욕도 보이지 않는 서점 주인 영주는 처음 몇 달간은 자신이 손님인 듯 일은 하지 않고 가만히 앉아 책만 읽는다. 그렇게 잃어버린 것들을 하나둘 되찾는 기분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니 소진되고 텅 빈 것만 같았던 내면의 느낌이 서서히 사라진다. 그러다 어느 순간 깨닫는다. 자신이 꽤 건강해졌다는 사실을. 그 순간부터 휴남동 서점은 완전히 새로운 공간이 된다. 사람이 모이고 감정이 모이고 저마다의 이야기가 모이는 공간으로. 바리스타 민준, 로스팅 업체 대표 지미, 작가 승우, 단골손님 정서, 사는 게 재미없는 고등학생 민철과 그의 엄마 희주 등 크고 작은 상처와 희망을 가진 사람들이 휴남동 서점이라는 공간을 안식처로 삼아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운다.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는 우리가 잃어버린 채 살고 있지만 사는 데 꼭 필요한 것들이 가득한 책이다. 배려와 친절, 거리를 지킬 줄 아는 사람들끼리의 우정과 느슨한 연대, 진솔하고 깊이 있는 대화 등. 출간 즉시 전자책 TOP 10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수많은 독자의 찬사를 받은 소설이 독자들의 강력한 요청으로 마침내 종이책으로 다시 태어났다.
저자
황보름
출판
클레이하우스
출판일
2022.01.17
자기계발 책
늦었다고 생각할 때 해야 할 42가지
크리스 가드너, 밈 아이클러 리바스
추천 안함

 

영화 '행복을 찾아서'의 실존인물 크리스 가드너가 쓴 책이라 하여

읽기 시작했는데,,,,,,,,,,,,,,,,,,,,,,

 

번역이 이상하게 된 건지 몰라도 ㅡㅡ

글이 부드럽게 연결되는 느낌이 없고,

내용 중 딱히 기억에 남는 내용도 그다지 없어 실망.................

 

역시 나는 자기계발서랑 안 맞아ㅠㅠㅠ

 

 

 [ MEMO ] 

◎ 앞으로 나아가라, 걸음마라도 괜찮다.

 

◎ 나이가 몇이든 우리의 전성기는 아직 오지 않았다.

 

◎ 허락이나 격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너무 오래 ‘감자를 캔’ 것은 아닌지.

 

◎ 침착함을 유지하는 동시에 모든 감각을 예민하게 곤두세워야 한다고 말한다. 상실감을 느낄 때나 자신, 혹은 가족이 질병과 싸워야 할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좌절감에 빠지는 대신 상황을 냉정한 눈으로 바 라보면 결국 단단한 땅 위에 버티고 설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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