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시나리오 (불확실성을 기회로 만드는 4가지 투자전략) - 오건영 - 지식저장소

부의 시나리오 (불확실성을 기회로 만드는 4가지 투자전략) - 오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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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너무 괜찮은 경제도서를 읽어서 기분이 좋음!!!

금리, 환율, 채권 이해가 어렵다면 한번쯤 읽어보길 추천한다.

게다가 근래 쓰여진 책이라 최근 경제 상황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 좋았다.

 

경제초보에서 갓 벗어나신 분들부터 중수까지 읽기 좋은 책.

 

 

 

부의 시나리오 (불확실성을 기회로 만드는 4가지 투자전략)
오건영

 

 

[금리, 환율 이해하기]

◈금리가 내려가면 환호하는 자산
①채권
:금리가 내려가게 되면 기존에 고금리로 가입한 정기예금을 비롯한 채권들이 인기를 끌게 되죠.
②월세
:홍길동이 매월 100만 원을 받는 상가를 샀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월세 100만 원은 1년에 1200만 원을 고정적으로 받는다는 이야기입니다. 1년에 1200만원의 이자를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전에 10퍼센트 금리에서는 1억 2000만 원을 정기예금에 가입해야 그 10퍼센트인 1200만 원을 이자로 받을 수 있었겠죠. 그런데 이제 금리가 큰 폭으로 하락했죠. 네, 1200만 원을 받기 위해서는 12억 원이 있어야 그 1퍼센트인 1200만 원을 이자로 받을 수 있게 되는 겁니다. 받는 월세는 똑같지만 시중 금리가 내려가기에 그 고정적인 원세 100만 원의 매력이 훨씬 높아진 거죠.

◈금리 인하의 부작용
①주거비용 상승
:금리가 워낙 낮아졌기에 전세금을 받아서 정기예금에 넣어봤자 큰 이익을 보기 어렵죠. 그래서 금리가 내렸더라도 고정적인 월세의 선호도가 훨씬 높아집니다.
공급 측면에서는 월세를 주려고 하니 전세의 공급이 적고, 수요 측면에서는 전세를 선호하니 전세의 수요는 늘어나게 됩니다. 그럼 당연히 전세 가격이 상승하게 되겠죠.
②건강한 기업이 받는 피해
:금리를 낮추게 되니 대출금리가 낮아지면서 어려운 상황에 있는 기업들이 연명할 수 있게 됩니다. 사실상 대출 원금을 갚을 능력 자체가 없는 기업들은 자연스럽게 구조조정이 일어날 필요가 있는데, 금리를 계속해서 낮추게 되면 이런 기업들이 계속해서 생존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좀비기업이 생존해서 계속해서 제품을 생산하게 되면 제품의 과잉 공급 현상으로 제품 가겨이 하락하는 디플레이션 현상이 지속되죠. 디플레이션 현상이 이어지면 물가가 하락할 것이라는 기대 때문에 사람들은 소비를 늘리지 않게 됩니다.
③계속된 저금리로 부채 급증
:금리가 낮아지면 그만큼 대출을 늘리게 되서 가계의 이자 부담이 더욱 커지게 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됩니다.
저금리가 장기화되면 그만큼 가계는 겁 없이 부채를 늘리게 될 것.
금리를 낮췄더니 부채의 총량이 급증하면서 오히려 이자 부담이 늘어나게 되는거죠.
이 과정에서 영끌이 늘어나면서 주택 가격을 비롯한 각종 투자자산 가격의 급등이 나타나게 되고, 이는 빈부격차를 크게 늘리는 부작용뿐 아니라 자산시장 버블에 대한 우려를 키울 수 있습니다.
④외면받는 이머징 국가
:미국 금리가 5%인데, 한국 혼자 금리가 1%입니다. 그럼 한국에 있던 투자자들이 미국의 높은 금리를 얻기 위해 한국을 떠나게 되겠죠. 한국을 떠날 때 한국에서 자산의 가격을 팔고 달러를 사서 나가게 될 겁니다. 이로 인해 한국 자산 가격이 하락하는 현상, 환율이 급등하는 현상이 벌어지게 됩니다.
만약 달러 부채가 많은 상태에서 달러가 점점 부족해져 달러 빚을 갚지 못하게 되면 부도를 선언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금리인하는 실효하한까지 적당
:기준금리의 실효하한이라 함은 기준금리를 낮춤으로써 얻을 수 있는 긍정적 효과가 사라지는 최저 레벨, 즉 하한선이라는 의미.

◈금리=대내적인 돈의 값
◈환율=대외적인 돈의 값◈금리=대내적인 돈의 값
◈환율=대외적인 돈의 값
-돈의 공급이 많다면 돈 값인 금리는 내려가게 됩니다.
-돈의 공급이 줄어들게 되면 돈의 값인 금리는 상승하게 됩니다.
⇒은행이 대출을 줄이게 되면 시중에 자금 공급량이 줄어서 금리가 오르게 되고,
대출을 늘리면 시중 자금 공급이 늘어나기 때문에 돈의 값인 금리는 하락하게 됩니다.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 연준, Fed)
: 미국 기준금리나 전체적인 미국 경제의 통화량을 조절하기 위해
45일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위원회를 개최.

-특정 국가의 금리가 높다는 것은 해당 국가의 통화의 강세를 의미.

-환율 결정의 키포인트
:①각국의 성장 ②키포인트


◈금리에서 공급중앙은행시중은행을 봐야 하겠죠. 수요기업들의 투자에 주목해야 할 겁니다.
◈돈의 가장 큰 수요처는 기업이다.
:기업이 투자를 늘리려고 합니다. 투자가 늘어나면 큰돈을 대출 받으려는 수요가 늘어나게 되고, 이는 돈의 값인 금리의 상승 요인이 될 겁니다.
그래서 돈의 수요는 기업 대출, 그리고 이것과 연계된 기업 투자에 주목!

◈1997년 이전에는 우리나라가 고성장기여서
기업들이 너도나도 돈을 빌려 투자를 늘렸기 때문에 돈의 수요가 많았죠.

◈돈을 풀어도 물가가 오르지 않는 이유
①최저가 경쟁 부추기는 아마존
:소비자들이 가격 비교를 통해 제품을 살 수 있게 함으로써 물가 상승 억제함.
또 수요가 적다 보니 기업들이 제품을 판매할 때 원가가 상승하더라도 원가 상승 만큼을 소비자 판매 가격에 전가할 수 없겠죠. 전가하는 순간 가격 경쟁력이 낮아지면서 판매가 되지 않을테니까요.
②원활한 공급으로 장기 저유가 유지
:원유 수요는 감소했는데 원유의 공급은 여전함.
그렇지만 유가 하락했다고 원유 공급을 줄일 수는 없다. 왜냐하면 혹여나 원유 공급을 줄이는 감산정책을 시행하게 되면 미국 셰일 기업들이 사우디아라비아나 러시아의 시장점유율을 빼앗게 되기 때문. 그리고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의 감산에 힘입어 유가가 다시 오르게 되면 미국은 자신들이 빼앗은 시장에서 보다 좋은 가격에 보다 많은 원유를 판매하게 되겠죠.
③좀비기업의 단가 끌어내리기
:중국에 우후죽순으로 생겨난 좀비기업들이 있는데, 문제는 이런 좀비기업들에 대한 과감한 구조조정을 하기가 쉽지 않다. 저성장 기조로 인해 새로운 일자리를 찾기 어려운 상황에서 구조조정을 마구잡이로 시행하게 되면 중국 내 실업자가 빠르게 증가할 수 있다. 그래서 구조조정을 할 때는 신중하게, 순차적으로 진행해야 한다.
④작아진 소비 시장
⑤통화가치를 낮추는 환율전쟁
환율전쟁=수출에서 가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자국 통화의 가치를 경쟁적으로 낮추는 국가 간의 경쟁
:금리를 낮추면 기업들이 투자를 늘려 경기를 살리고, 이를 통해 물가 상승으로 이어진다는 것이 과거 경제학에서 하던 이야기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오히려 금리를 인하하니 해당 국가의 통화가치가 낮아지고 이를 통해 낮은 가격의 물건을 해외에 수출할 수 있게 되죠. 전 세계적으로 저물가의 제품을 수출하니 물가 하락 압력이 강해집니다.
⑥적재된 과도한 부채
:금리를 낮춰도 실물경제가 너무나 불안하면, 혹은 저성장 기조하에 환율전쟁의 파고로 인해 돈을 벌기 어려울 것 같으면 기업들은 금리 조금 낮춰준다고 투자를 늘리지 않습니다. 네, 성장이 정체된 상황이나 경제적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는 금리를 낮춰도 투자로 이어지지 않죠.

◈거의 대부분의 금리는 시장에서 자금에 대한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이 되는데요, 유일하게 하나의 금리만 중앙은행에 의해 정해집니다. 그게 바로 중앙은행이 정책적으로 정하는 금리인 ‘기준금리’입니다.
◈한국은행이 말하는 기준금리는 정책적으로 한국은행이 유지하려고 하는 금리의 가이드라인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듯합니다.
초단기금리=기준금리
:기준금리는 초단기금리를 중앙은행이 조절하는 것. 초단기금리 조절을 통해 장기금리, 회사채금리를 비롯한 실물경제에 영향을 주는 금리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중앙은행의 의도.

◈중앙은행과 거래하는 시중은행과 같은 전문 대형 금융기관이 아니면
대부분 최소 1년 이상으로 자금을 빌리곤 받곤 하죠. 실제 실물경제에 영향을 주는 금리는 초단기금리가 아니라 1년 이상의 장기금리가 되는 겁니다.

◈초대형 기술 언택트 기업들은 돈이 넘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중은행의 대출은 이들을 향하게 됩니다. 그럼 이 기업들은 너도나도 돈을 빌려 주겠다고 하니 가장 낮은 금리에 돈을 빌릴 수 있겠죠. 코로나19 국면에서 언택트로 인해 기업 이익도 증가하는데 돈이 몰리면서 훨씬 낮은 금리로 돈을 빌릴 수 있으니 이자 부담도 크게 줄어들게 됩니다.

◈저성장 저물가 시기
:중앙은행이 돈을 뿌립니다. 돈의 공급이 늘어나면 가뜩이나 낮은 금리가 더 낮아지겠죠. 그래서 전 세계가 마이너스 금리를 비롯, 사상 최저 금리를 기록하게 되죠. 이렇게 풀려나온 돈은 어디론가 향하게 됩니다. 돈은 어딘가 성장이 나오는 곳에 가서 고이게 되죠.
네, 아무리 저성장 시기라고 해도 성장이 나오는 기업들이 있을 겁니다. 마치 코로나19 사태 한복판에서 언택트 관련 기업들이 각광을 받은 것처럼요, 성장이 나타나지 않는 국면에서 강한 성장을 나타낸다면, 마치 천연기념물처럼 그 성장은 희소가치를 인정받게 되겠죠. 시중에 풀린 돈이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것처럼 이런 성장주를 향하게 됩니다. 성장주로 돈이 몰리면서 성장주 초강세가 나타나게 되고요. 미국의 성장주와 가치주 등 다양한 종목들을 모아놓은 S&P500 지수와 성장주를 주로 담고 있는 나스닥 지수의 상승 폭만 보아도 성장주 쪽으로 돈이 많이 몰렸음을 알 수 있을 겁니다. 중앙은행이 등장해서 유례없는 유동성을 공급했기에 성장주를 중심으로 해서 주식시장이 초강세를 보이게 된 겁니다.
⇒저성장 저물가 시기에도 중앙은행의 이례적인 유동성 공급이 확대될 경우 금가격 역시 강세를 보인다는 것.


[금리, 채권 이해하기]

◈채권은?
금리가 올라갈 때는 손실
↔금리가 내려갈 때는 이익
:금리가 뛰면 채권의 가격은 하락합니다. 채권이 고정금리부채권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나 더, 장기채권의 경우 그 손실 폭이 더 큽니다.

※디폴트(Default):이른바 돈을 갚지 않겠다는 ‘배 째’

◈회사채:회사가 발행한 채권
*재무상태가 우량한 기업
↔재무 구조가 취약한 기업이 발행한 회사채
=높은 금리를 주는 투기등급 회사채=고수익 채권=하이일드(High Yield) 채권=정크본드(junk Bond)

◈기업이 채권시장에서 돈을 빌리면서 발행하는 회사채는 채권시장에서 유통되기에
기업이 은행에서 돈을 빌리는 대출과 차이가 있습니다.


[금리, 주가 이해하기]


◈금리가 너무 많이 오릅니다. 경기도 뜨거워지고 주가도 많이 올랐는데 금리가 너무 많이 오르니 개인들의 이자 부담이 늘어나고 이들의 소비가 다소 위축되기 시작합니다. 실물경기는 위축되는데 주가는 너무 높게 올라버린 거죠. 그럼 주식시장도 하락 압력을 받게 될 텐데요, 높아진 금리가 경기와 주가의 뒤통수를 치는 상황이 벌어지는 겁니다. 그럼 경기도 꺾이고, 주가도 고점을 기록한 이후 하락하게 될 겁니다. 경기가 둔화되면 실물경제에서 투자를 늘리던 기업들이 이제는 되려 투자를 줄이려는 모습을 보이겠죠. 그리고 경기둔화를 우려한 중앙은행들은 시중에 유동성 공급을 늘리면서 그 충격을 최소화하는 모습을 보일겁니다. 그럼 경기 둔화로 인해 기업들의 투자 수요, 즉 대출받아 투자하려는 자금에 대한 수요는 줄어드는데 중앙은행은 경기부양을 위해 유동성 공급을 늘리니 당연히 돈의 값인 금리가 하락할 수밖에 없을겁니다. 네, 경기가 꺾이고 주가가 하락합니다. 그리고 금리도 내려오게 되겠죠.


1)고성장 고물가 시기:철강·조선·건설 관련주&가치주&금융주 강세, 채권 약세, 원자재 및 금은 강세
(IT 관련주, 자동자 관련주는 부진, 중국이나 신흥국 주식시장 강세, IT 기업 많은 나스닥 지수 저조)
2)저성장 저물가 시기:중앙은행의 이례적인 유동성 공급이 확대될 경우 성장주 강세, 채권 강세, 원자재 약세, 금 강세
3)고성장 저물가 시기:주식이 왕, 채권은 나쁘지 않은 수준, 원자재 및 금은 비추천
4저성장 고물가 시기:주식 약세, 채권 약세, 원자재 및 금 강세


※신용경색(Credit Crunch):돈이 말라버리는 현상

◈글로벌 금융 거래의 80% 이상이 달러로 이루어짐.

◈달러 약세로 가게 되면 달러 표시 원유 가격이 오르기에 달러를 더 많이 사야 하는 아주 독특한 상황이 펼쳐집니다.


◈양적완화
한국 기준은 ‘기준금리’, 미국 기준은 ‘수량’

◈양적완화란?
예전에는 단기채권만을 사들였는데, 이제는 Fed가 장기국채를 사들이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장기국채를 사들이면서 실물경제를 지원하는 정책을 ‘양적완화’라고 말합니다.
=장기국채를 매입하면서 돈을 찍는 ‘양적완화’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신경 쓰지 않고 마음껏 국채를 사는 것, 이게 양적완화의 핵심
+2008년 금융위기 때 기준금리를 인하하는 것만으로는 효과가 제한되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장기국채를 사면서 장기금리를 낮추는 이례적인 방법을 도입.

+워낙 부채가 많아졌기에, 기준금리 인하만으로는 답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
그래서 장기국채를 사들이는 ‘양적완화’와 회사채를 사들이면서 돈을 공급하는 ‘질적완화’ 정책을 도입함.

◈질적완화(Qualitative Easing)란?
회사채를 사들이는 정책
=국채에서 더 나아가 회사채를 매입하면서 돈을 찍는 정책 ‘질적완화’

◈가장 안정적인 자산은 초단기국채이기에 평소라면 초단기국채를 사들이면서 돈을 찍어야 합니다만, 양적완화는 특수하게 장기국채를 사들이면서 돈을 찍는거죠.

단기금리보다 장기금리가 더 높은 게 일반적입니다. 낮은 금리로 돈을 빌려와서 높은 금리로 장기 대출을 해주며 장단기 금리 차를 얻는 게 은행들의 대표적인 수익 구조입니다.
너도나도 장기국채를 사려고 합니다. 그럼 장기국채 가격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게 되겠죠. 그리고 너무 많은 돈이 몰리니 장기국채금리가 내려가다 못해 마이너스.

◈양적완화로 유동성을 공급하자 돈의 힘으로 주가가 오르고, 돈의 공급이 늘어나자 금리가 내렸던거죠.


◎어항 속에 있는 물고기들에 투자한다고 해보죠. 어항 속에 아마존이라는 강력한 물고기가 있습니다. 누구도 이 물고기에게 덤빌 수 없죠. 모든 사람들이 아마존은 영원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만약 어항이 깨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어항이 깨지면 아마존도 다른 물고기들처럼 어려운 상황에 봉착하게 되지 않을까요? 물고기 그 자체를 분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물고기가 살고 있는 환경에 대해서도 고려하는 것이 물고기 투자에 큰 도움이 될 겁니다. 아마존이 너무 좋아서 투자하고 싶은데 어항 저 한쪽에 길게 금이 가고 있다면 위험 관리에 들어가야겠죠. 이렇듯 경제 환경, 금리, 환율 등을 아는 것이 투자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한국경제≫ 김현석 기자님
≪서울경제≫ 김영필 기자님
≪이데일리 ≫ 이정훈 기자님
시장 관련 브리핑 기사는 꾸준히 읽길 추천.

◎보다 깊은 내용을 원한다면 유료사이트인 ≪글로벌 모니터≫ 가입해서 안근모 편집장 분석 기사 읽어보는 것도 공부하는 데 도움됨.

◎≪국제금융센터≫ 사이트 추천:유료 리포트도 많지만 데일리 리포트 등은 무료인 데다가 고퀄임.


☞고육책:자기 몸을 상해 가면서까지 꾸며 내는 계책이라는 뜻으로, 어려운 상태를 벗어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꾸며 내는 계책을 이르는 말.
☞전인미답:①이제까지 그 누구도 가 보지 못함, ②이제까지 그 누구도 손을 대어 본 일이 없음.
☞기염:불꽃처럼 대단한 기세. ex)기염을 토했죠.
☞기대난=난망:기대하기 어렵다. 바라기 어려움.
☞동인:어떤 사태를 일으키거나 변화시키는 데 작용하는 직접적인 원인.
☞요원하다:아득히 멀다.
☞이머징 국가:개발 도상 국가, 자본 시장 부문에서 급성장하는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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