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책 정리)힘이 되는 말 기록 글귀 명언 - 지식저장소

독서 책 정리)힘이 되는 말 기록 글귀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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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투자 기회는 ‘확실하지 않을 때’에 있는 법이고, 확실한 순간, 이미 다 현실이 된 순간에는 기회가 없다. 모든 투자는 급등하기 전에 이루어져야 한다.
 
◎어떤 일을 다른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낫게 할 수 없다면 그 일은 절대 하지 말라.
 
◎사람들은 가격이 올라야만 그것이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가격이 ○○○원이기 때문에 리스크가 없다’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가격이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이 자산은 가치가 있다.’라고 평가해야 한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투자자는 가격이 오르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가치가 있기 때문에 가격이 따라가는 것이라고 보는 것이 맞다.
 
"경제는 심리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언제’에 집착하지 마라, ‘무슨’일이 일어나는지를 보라.
-주식에서 핵심은 언제가 아니라 ‘무슨 변화가 생기는가’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판단, 결정을 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실패할까 두려워 망설이는 것이죠. 빠르게 판단해서 빠르게 움직이세요.
 
-사람들이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는 부자 마인드가 없기 때문. ‘난 안 돼’라는 생각을 지닌 비관적인 사람들, 게으른 사람들, 열정이 없는 사람들, 잘못된 판단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부자와 가난한 자의 가장 큰 차이는 마인드입니다. ‘나는 할 수 있다’와 ‘나는 하지 못한다’의 차이입니다. 작은 생각의 차이가 행동을 만들고, 행동의 결정이 미래의 부를 바꿉니다.
 
-누구도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오직 자신을 믿고 열심히 공부해야만이 뜻하는 바를 이룰 수 있습니다. 원칙이 보호해 줄 것입니다.
 
-‘행복한 가정은 서로 비슷하지만, 불행한 가정은 모두 저마다의 이유로 불행하다.’ -『안나 카레니나-톨스토이』
 
"돈의 가치를 알고자 하거든 가서 돈을 빌려보라.
돈을 빌리러 가는 것은 슬픔을 빌리러 가는 것이다"
 
-돈은 누군가에게 경제적 자유일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 악의 근원일 수도 있습니다. 분명한 사실은 돈이 없으면 고통이 함께한다는 것입니다.
 
-대부유천:큰 부자는 하늘이 내린다
 
-모든 자산에는 사이클이 존재한다.
 
-한센 주기설에 따르면 부동산 시장은 특정 시점에서 최고점을 찍고 이 지점을 기준으로 약 4~5년간 하락세가 지속된다. 이후 나머지 기간은 조정과 상승을 반복한다.
 
-하락 사이클이 진행될 때는 매수타이밍이 되는 것이고, 상승 사이클이 진행될 때는 매도 타이밍이 되는 것이다. 하락 사이클에 분할 매수로 물량을 확보하고, 상승 사이클에서 분할 매도로 충분한 이익을 챙긴다.
 
-기본적으로 리스크라는 것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 항상 다르다.
많은 사람들이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실제 안전한 경우가 많았고, 많은 사람들이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히려 위험한 것일 때가 많았다.
 
-기회란 항상 입증되지 않았을 때 존재한다는 것을 인지하자.
 
-돈을 벌 때 느끼는 기쁨보다 돈을 벌지 못할 때 smRL는 고통이 더 크다.
근시안적 손실회피 이론에 의하면, 사람들은 일정 금액을 벌 때 느끼는 기쁨보다 같은 금액을 읽을 때 느끼는 고통이 2.5배나 크다.
1,000만 원을 투자하여 100만 원의 수익이 나도, 여기서 50만원이 내려가면 그 고통을 참지 못하고 매도를 해버린다는 것이다. 투자를 통하여 큰돈을 벌기 위해서는 안 팔고 인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본능적으로 근시안적 손실회피 성향을 컨트롤하지 못한다. 그래서 투자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이 근시안적 손실회피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스스로 인정하고, 이성으로 붙잡고 인내해낼 수 있어야 한다. 그 이성을 키우는 것이 투자 실력을 증대시켜 나가는 과정이라고 말하겠다. 그래서 한 번 돈을 읽어본 사람들이 투자를 잘 하는 경향이 있다. 단순히 정보를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 감성을 컨트롤하는 이성이 강해지기 때문이다.
 
-시간이 많아 천천히 흐르는 돈은 같은 투자에 들어가도 다른 돈이 자리를 잡을 때까지 의젓하게 잘 기다린다. 그러나 시간이 없는 조급한 돈은 엉덩이가 들썩거려 다른 돈을 사귈 시간이 없다. 시간이 많아야 친구도 사귀고 연애도 하고 아이도 낳듯이 부자가 되는 길도 마찬가지다. 신기한 것을 시간이 많은 돈이 만들어 낸 돈은 모두 다같은 자식이라서 다시 또 시간이 많은 돈을 낳는다. 부자가 되기 위해 가장 필요한 조건은 이와 같은 돈의 속성을 알아서 빨리 부자가 되려는 마음을 버리는 일이다.
 
-주변에 돈이 많은 친구가 있다면 본인 역시 돈을 벌 가능성이 커집니다. 반면에 주변에 돈이 없는 친구들이 많다면 자신도 돈 때문에 고생할 가능성이 클 수 있습니다.
 
-우리는 돈 버는 데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하면서도 정작 돈 공부는 하지 않습니다.
 
-영국 워릭대학교의 오스왈드 교수의 논문에 의하면 소득과 행복감 사이에는 강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람들은 5만 파운드를 벌었을 때 행복감을 느끼며 100만 파운드를 벌 때는 압도적인 행복감을 느꼈습니다. 정확히 일대일로 비례해서 증가하는 것은 아니지만 돈이 많을수록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내가 싫어하는 일과 만날 가능성이 줄어들면서 행복감은 늘어납니다.
 
-부자들은 돈을 벌기 위해 스스로를 더 채찍질하면서 자기계발을 하고 이로 인해 사회는 더 발전하는 것입니다. 물론 돈은 만족감을 모르게 만든다는 비판도 가능합니다. 마치 바닷물을 마실수록 물을 마시고 싶은 욕구가 더 커지는 것처럼 인간을 욕망이라는 고통 속에 가둬 버린다는 부처님의 말씀도 일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부처님이 살던 시절엔 돈이 전부인 자본주의 자체가 없었습니다. 그때보다 지금은 너무 많은 게 돈과 얽혀 있죠. 건강도 부모 자식 간의 관계도 모두 돈과 얽혀 있습니다.
 
-월급 기준으로 6%를 매달 벌게 하는 곳에 투자하는 일입니다. 예를 들어 ‘5년 안에 1억 만들기’같은 목표를 세우지 말고 매달 들어오는 노동 외 수입을 만들라는 게 저자가 말하는 부자가 되는 방법입니다.
 
-돈이 많다고 해서 반드시 행복한 것은 아니지만, 돈이 없으면 불행해질 수 있습니다.
 
-한 사회 내에서 한 인간과 한 인간의 관계, 한 인간과 조직 전체의 관계 모두에 돈은 영향을 미칩니다. 돈이 인간관계와 사회조직에서 가장 영향을 덜 미치는 곳은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지만 짐멜이 활동하던 20세기 초반에 비해 100년이 지난 지금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필요조건으로, 또 좋은 자식이 되기 위한 필수조건으로, 돈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모든 상호작용에서 돈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돈 없이는 어떤 활동도 불가능해진 게 현대 사회입니다. (ex.미세먼지 때문에 좋은 공기를 마시려면 돈을 써야 하는 세상)
 
-인생을 길게 내다보면 당상 더 갖겠다고 아우성치는 사람보다 느긋하게 내줄 줄 아는 사람이 더 많이 얻습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은 세가지다. 매일 100번씩 꿈을 되새기는 꾸준함. 꼭 이루고 싶다는 간절함. 그리고 반드시 해내겠다는 굳은 의지. 다행히 이 세 가지에는 돈이나 재능, 배경이 필요하지 않다.
 
-돈 없이 행복할 수 있다는 주장의 허구성에 대해 “인간은 불편한 삶을 견딜 수 없는데 돈이 있어야 불편하지 않은 건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 아닌가?”라고 반문합니다.
 
-“빌 게이츠가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아닐 수 있다. 그렇다고 노숙자가 그보다 더 행복할 수 있다고 누구도 말할 수 없다”
 
-『부자들의 습관 버티는 기술』의 저서 김광주는 부동산을 제외한 30억 원의 금융자산 주식, 예금, 채권 같은 것을 가진 사람을 부자라고 봅니다.
 
-저서 김광주『부자들의 습관 버티는 기술』에서 부자들은 첫째, 시장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차분하게 반응합니다.
둘째, 목표를 정한 뒤 전략을 세웁니다. 절대 서두르지 않습니다.
셋째, 적극적으로 자신의 재산을 불리려고 하기보다 자신의 원래 자산을 지키면서 조금씩 조금씩 불리기를 원하죠.
넷째, 돈있는 사람들은 노련한 낚시꾼들이 물고기를 잡기 위해 바다로 뛰어들지 않듯이 돈이 다니는 길목에 그물을 던지고 낚싯줄을 드리우는 사람들입니다.
 
-크로스비 교수는 시장에서 규칙을 지키는 게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그에 따르면 돈을 버는 최고의 연습은 규칙을 지키는 겁니다. 워런 버핏도 지금이 매수할 타이밍인지 매도할 타이밍인지를 따지지 않고 가치투자라는 원칙을 항상 지켰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은퇴하고 나면 사회적 네크워크가 줄어들고 자신과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끼리만 어울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살아가는 데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돈이 없다면 고통이 함께 한다.
 
-자주 뉴스를 보는 투자자들은 전혀 보지 않는 투자자들보다 절반의 이익을 거둔다
 
-사람들을 소득 기준으로 극빈층, 저소득층, 중산층, 고소득층, 초고소득층
 
-흔히 사람들은 미국의 공화당이 기업에 친화적이고 공화당의 집권이 주식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공화당 정권보다 민주당 정권 때 주식이 더 많이 올랐습니다. 그에 따르면 주가는 공화당 대통령 때 연 9.3% 상승했고 민주당 대통령일 때 연 14,5% 상승했죠. 트럼프가 재집권했다고 주식 보유를 늘리거나 바이든이 집권했다고 주식 보유를 늘리거나 바이든이 집권했다고 주식 대신 채권이나 금으로 투자 수단을 교체하는 것 역시 편향이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대니얼 카드먼에 따르면 손실에 따른 고통은 이익에 따른 기쁨의 2배입니다. 즉 고통을 훨씬 크게 느끼는 법이죠. 그 비율은 1대2.5입니다. 즉 1억 원을 잃을 때의 고통이 2억 5천만 원 이익을 볼 때의 기쁨과 효용이 같다는 이야기입니다.
 
-인간은 미래의 불확실성이 커지면 현재에 집중하며 미래를 희생하는 존재입니다. 대부분 현재의 쾌락과 행복을 위해 미래를 과감하게 희생합니다.
현재의 판단에는 감정이 개입되지만 미래의 판단에는 그렇지 않습니다. 현재와 비교할 때 미래는 추상적인 만큼 감정과 연결되기란 한층 더 어렵습니다.
 
-유대인은 책의 민족이었다! 국가도 없는 민족이 2000년간 이어지게 한 것은 ‘탈무드’와 ‘토라’라는 율법이었다.
 
-유대인들은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하고 투자할 줄 아는 민족입니다.
 
-주로 60년대생인 부모들이 아이를 적게 낳으면서 노후는 생각하지 않고 자녀 교육에 집중 투자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 결과 과보호에 따른 에고의 강화와 독립성의 부족으로 나타났죠. 그런데 에고는 강하고 독립성이 떨어지면 상식적으로 공정성에 대한 가치는 낮아져야 하는데, 90년대생이 여느 세대보다도 공정성을 중시한다는 게 아주 놀라운 변화고 때로는 모순적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틸링헤스트는 “작은 틈새시장에서 유일무이한 기업을 발견하면 무조건 사라” “매력적으로 광고하는 주식일수록 사기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인간은 확보할 수 있는 이익이 발생하게 되면 더 이상 불확실한 상황에 노출되는 것을 피하고 수익을 확정 지으려 합니다. 반면에 손실이 발생하게 되면 좀 더 보유하려는 도박성을 지니게 되죠.
이는 수익이라는 긍정적인 상황에 놓이면 불확실한 상황보다는 확실한 수익을 선택하게 되고 손실이라는 부정적인 상황에 놓이게 되면 확실한 손절보다는 포지션을 좀 더 보유하는 불확실한 상황을 선택하게 됩니다.
 
#2009년에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대니얼 카너먼과 갤럽의 공동 연구에 따르면, 두통과 같은 통증이 있을 때 재산이 많은 사람의 고통은 평균보다 19퍼센트 높았고, 가난한 사람은 31퍼센트나 더 높았다.
 
-일상에서 벌어지는 일 가운데 좋은 일의 80퍼센트는 돈과 관계없지만, 비극의 80퍼센트는 모두 돈과 관련이 있다.
 
#요컨대 가난할수록 고통을 더 크게 느낀다는 것이다.
 
#소비자의 지갑을 여는 것은 무지하게 어려운 일이다. 따라서 상인들은 소비자가 느낄 소비의 고통을 덜어 판매를 올리는 전략을 사용해야 한다.
 
#돈은 사람을 보호해 주고 고통을 덜어 주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그 효과를 본 사람들은 일종의 자유를 느낀다.
 
#돈이 충분한 안정감과 자유를 준다고 생각할 때 사람들은 자신이 아주 강하다고 느끼며, 하고 싶은 말을 마음대로 하게 된다. 더는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세속적인 것을 추구하며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이다. 인생의 주인이 된 기분을 한껏 누구리게 해주는 것, 그것이 바로 물질적 자유로움이다.
 
#불안감은 돈에 대한 욕구에 불을 지핀다. 하지만 충분한 사랑은 마치 모든 것을 막는 방패처럼 돈의 매력을 튕겨 낸다.
 
#그 결과 돈이 많은 참가자는 지나가는 다른 행인에 아무 관심이 없었다. 이는 가난한 사람들의 시선이 타인에게 오랫동안 머무르는 것과 대조되었다. 부자와 빈자는 마치 다른 세계에 있는 것처럼 보였다.
 
#'경제위기에 불안감을 느낀 여성들은 화장품을 더 사고 싶어 한다.'
 
#우리는 돈을 쫓으면서도 겉으로는 아닌 척 연기한다. 조금이라도 더 벌기 위해 야근 수당을 챙기고 돈에 몸과 정신, 심하면 생명을 걸기도 한다.
 
#왈라섹 교수는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를 사치품에 관한 이야기가 그 사람에게 행복한 삶이 손 닿는 곳에 있다는 것을 느끼게끔 하고, 그 물건을 사는 것으로 꿈을 만족시키는 것에 있다고 말한다.
 
#남에게 돈을 쓰거나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기부로 도움을 주는 것이 행복을 느끼게 한다는 사실은 이미 많은 연구를 통해 증명됐다. 던 교수진이 2008년 발표한 연구에서 기부를 통해 얻은 행복은 한 가정의 연 수입이 배로 늘어나는 것과 같은 행복감을 준다는 사실을 보여 주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이 이것을 모른다.
 
#데이터에서 판매자가 제시하는 가격이 더욱 정확할수록 (예를 들면 5억이 아닌 5억 5,206만 원) 거래가 성사될 확률이 더 높아지는지는 것을 발견했다. 즉, 사람들은 정확한 가격을 더 잘 수용하며 가격 협상을 할 때도 쉽게 깎지 못했다.
 
#이 밖에도 구체적인 정보는 예산을 잡는 데도 사용된다. 많은 사람이 1억이나 5천만 원 같은 딱 떨어지는 숫자를 좋아한다. 하지만 이런 깔끔한 숫자는 불필요한 것까지 포함된 듯한 기분을 들게 해 예산 심사 시에 크게 잘려 나가기 마련이다. 따라서 예산을 책정할 때는 1억이 아니라 1억 3,400만 원 같은 수를 제시해야 깎는 입장에서도 쉽게 깎지 못한다.
 
#집을 조금이라도 더 비싼 값에 팔고 싶을 때, 구매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느낌을 주기 위해 딱 떨어지지 않는 정확한 값을 제시할 수도 있다. 정확한 숫자의 힘을 이용하려면 이것 하나만 기억하자. 숫자는 구체적일수록 믿음을 준다.
 
#한 사람의 인생은 무엇을 가졌느냐가 아닌 무엇을 했느냐로 정의된다는 것을 기억하자.
 
#일상에서 얻을 수 있는 행복의 80퍼센트는 돈과 관련 없는 것들이다. 하지만 비극의 80퍼센트는 모두 돈과 관련이 있다.
 
◎모든 일이 생각과 다르게 진행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그리고 반드시 인내하라.
 
◎“공이 크게 보일 때만 쳐야 한다”
상승에 대한 확신이 있을 때만 적극적인 투자에 나서야 한다.
 
◎확신이 있으면, 강하고 고집스럽게 밀어붙여라.
 
◎모든 거품은 작은 진실로부터 시작된다.
ex)*튤립은 아름답고 귀하다(17세기의 네덜란드 튤립 투기 사례)
*인터넷이 세상을 바꿀 것이다.
*부동산은 계속해서 상승할 것이며, 우리에겐 살 집이 필요하다.
 
◎투자의 성공은 ‘좋은 자산을 사는 것’이 아니라, ‘자산을 잘 사는 것’에서 나온다.
 
◎“값이 싸지는 않지만 과잉 유동성이나, 다른 많은 이유들 때문에 가격은 계속 오를거야.” 이런 근거를 바탕으로 매수하거나 보유하는 것은 극도로 위험하며, 결국 거품이 발생한다.
 
◎‘가격이 너무 비싸’는 ‘이제 떨어질 거야’와 같은 말이 아니다. 비싼 가격이 오래갈 수도 있고, 그보다 더 비싸질 수도 있다.
=시세는 너무 비싸거나, 너무 싼 채로 몇 년간 지속될 수 있다. 또한 그 상태에서 더 비싸지거나, 더 싸질 수도 있다.
 
◎확실한 가치를 기반으로 한 투자 전략이 가장 신뢰할 만한다.
 
◎문제는 레버리지를 이용한다고 해서 더 나은 투자가 되는 것이 아니며, 수익 가능성을 증가시키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시장에서 가격이 하락하고 유동성이 감소하는 경우, 레버리지가 들어간 포트폴리오가 계약상의 가치평가를 만족시키지 못해 금융기관이 그 즉시 자금을 회수한다면 파산할 위험이 따른다.
 
◎가치에 비해 저가로 사는 것:내재가치보다 저가로 매입하는 것과 자산 가격이 가치를 지향하도록 하는 것은 뜻밖의 행운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단지 단지 시장 참가자들이 현실을 직시하는 것이 필요할 뿐이다. 시장이 제대로 기능할 때 가치는 가격 형성에 큰 영향력을 행사한다.
 
◎위험이란, 일어날 일보다 더 많은 일이 일어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어떤 투자 대상을 고려하는 중일 때 당신의 결정은 잠재 수익뿐만 아니라, 그에 수반되는 리스크도 직시하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투자는 정확히 한 가지로 이루어진다. 바로 미래를 상대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대체로 미래가 과거와 같기를 기대하고, 변화에 대한 가능성을 과소평가한다.
우리는 최악의 경우를 예상하는 말을 듣지만, 이 예상이 충분히 부정적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는 경우가 종종 있다.
ex)리먼 브라더스 사태를 보면 예상을 벗어난 훨씬 최악의 상황이었음.
 
◎경기가 침체되면 리스크가 증가하고, 호경기가 되면 리스크가 감소한다는 것은 일반적인 상식이다. 하지만 사실은 이렇다. 호황일 때는 금융불균형이 커지면서 리스크가 증가하고, 불황일 때 그 모습을 드러낼 뿐이다.
 
◎아무리 좋은 기본 조건을 갖추었더라도, 인간은 탐욕과 실수를 범하는 성향이 있기 때문에 언제라도 일을 그르칠 수 있다.
 
◎역사나 결제 같은 분야의 프로세스는 인간을 포함하며, 인간을 포함할 때 결과는 다양해지고 주기적으로 변한다. 그 이유는 대개 인간이 감정적이고, 일관되지 못하며, 꾸준하지 않고, 단순하지도 않기 때문이다.
 
◎성공은 그 자체로 실패의 씨앗을 품고 있으며, 실패는 그 자체로 성공의 씨앗을 품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다.
 
◎‘믿기 어려울 정도로 좋은’상황은, 말 그대로 대체로 믿으면 안 된다는 것을 꼭 기억한다.
 
◎가격이 내재가치와 심각하게 동떨어진 사례를 감지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추세가 당신의 선택과 반대로 갈 때는 몹시 고통스러울 수 있다.
 
◎모두가 좋아하는 것을 매입해서는 큰돈을 벌 수 없다. 모두가 과소평가하는 것을 매입해야 큰돈을 번다.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거나, 평가하지 못하는 가치를 보는 것
 
◎성공적인 투자자들은 고독한 길을 오랫동안 혼자 걷는다.
 
◎최고의 기회는 대개 다른 이들이 하지 않는 것에서 발견된다.
 
◎기대수익>리스크
일반적으로 매입을 잘하려면 자산이 가치에 비해 가격이 낮고, 기대수익이 리스크에 비해 높아야 한다.
 
◎저가의 자산을 찾으려면 자산이 인기 없는 이유가 무엇인지 반드시 알아야 한다.
 
◎우리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는 전혀 알 수 없어도, 우리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는 잘 알고 있어야 한다.
 
◎세상에는 나이 든 투자자도 있고 대담한 투자자도 있지만, 나이 들고 대담한 투자자는 없다.
 
◎두려움을 가지고 투자하라!
손실가능성에 대해 걱정하라!
당신이 모르는 무언가가 있음을 걱정하라!
당신이 수준 높은 결정을 내릴 수는 있으나 불운이나 깜짝 놀랄 사건들 때문에 큰 타격을 입을 수도 있음을 걱정하라!
두려움을 가지고 하는 투자에는 자만심이 생기지 않을 것이고, 지속적인 경계심고 심리적인 아드레날린이 계속 작용할 것이며, 충분한 안전마진을 고집할 수 있게 될 것이고, 당신의 포트폴리오가 뜻밖의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여줄 것이다. 그리고 상황이 순조롭다면 상승 종목들은 가만 놔두어도 알아서 잘할 것이다.
 
◎손실을 회피하려는 노력이, 무리하여 좋은 실적을 올리려는 노력보다 중요하다는 것.
무리하게 실적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단기적으로는 성공할 수 있겠지만, 가끔 시도해서 실패할 경우 영영 회복이 불가능할 수도 있다.
 
◎경제와 시장은 등락을 반복하며 순환한다. 현재 어느 방향으로 가고 있든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금의 상태가 계속될 것이라고 믿는다.
 
◎자신의 판단이 옳았음이 입증될 때까지 충분히 오랫동안 포지션을 유지하려면 인내심과 베짱이 필요하다.
 
◎“꽃을 꺾고 잡초에 물을 주지 말아야 한다.”
수익이 나는 주식(꽃)을 보유하고 손실이 나는 주식(잡초)을 과감히 자르는 작업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반대로 꽃을 꺾고 잡초에 물을 주게 되면 결국 잡초만 무성하게 되는 큰 낭패를 입게 된다.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아빠 가난한아빠>에서 부자가 된 친구 아빠는 학교 교육으로는 ‘돈을 위해 일하는 법’을 배울 뿐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만드는 법’은 배우지 못한다며, 전혀 다른 공부가 필요하다고 얘기한다.
 
◎자본주의 체제의 주인은 자본가이다.
자신이 총을 가진 자본가인지, 총을 빌려 사냥만 하는 사냥꾼인지 구분하는 방법이 있다. 자본가라면 일을 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들어오는 소득, 즉 불로소득이 있을 것이다.
=나의 부자 방정식에는 노동수익이 없다. 오로지 시스템수익만 있다.
 
◎한 달에 4만 원이라면 우습게 보일 수 있지만, 시스템수익 4만원은 우습지 않다. 만약 예금이자로 매달 4만 원을 받으려면 원금이 얼마나 필요할까? 월 4만원이면 1년에 48만 원이다. 예금금리 1.8%를 적용하면 ‘480,000÷1.8%=26,666,667원’이다.
내 유튜브 채널은 은행 예금으로 2,600만 원의 가치를 가졌다!
월 4만 원이라고 생각하면 우스워 보이던 것이 2,600만 원짜리 예금이라 생각하니 다르게 보인다. 시스템 수익을 만들어낸다는 것이 이렇듯 높은 가치를 가졌다고 생각하면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쌓아갈 수 있다. 한 달에 단돈 1만 원이라도 콘텐츠로 인한 시스템수익을 만드는 데 도전해보길 권한다. 한 달 1만 원이면 예금 666만원의 가치다.
ex)내 티스토리:1,200,000÷1.5%=80,000,000원
 
◎“재개발·재건축 새 아파트, 전세 놓고 대출받는 꼼수 못 쓴다.”라는 기사가 2019년 9월 28일 떴다. 뒤집어 말하면, 지금까지는 저런 꼼수가 가능했다는 얘기다. 예금이자에 의존하며 착하게 사는 사람들은 편법을 쓰다 걸렸다며 고소하겠지만, 그걸 이용했던 사람들은 ‘이걸 막았어? 그럼 다른 방법을 찾으면 되지!’라며 돈 버는 방법을 찾아낸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돈에 대해 편견을 갖지 말고 시야를 넓힐 필요가 있다.
 
◎마음만 먹으면 내가 더 잘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 이유는 하나다. 무엇을 배우든지 그것을 가르치겠다는 생각으로 임하기 때문이다.
=가르칠 생각으로 배우면 뭐든 높은 성과를 낼 수 있다.
 
◎“쓰고 남는 돈을 투자하는 게 아니라 투자하고 남는 돈을 써야 한다”
수입이 생기면 바로 쓰는 것이 아니라 현금흐름을 만들 수 있는 진짜 자산에 투자하고, 여기서 생겨나는 현금흐름으로 생계비용을 충당해야 한다.
 
◎30%를 세금처럼 먼저 떼서 이체하고, 내 실제 소득은 70%뿐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못 한다고 단정 짓지 말자. 당신보다 소득이 30% 적은 누군가는 그렇게 살고 있다. 궁상떠는 게 아니라 가난에서 벗어나 경제적 자유를 얻고 부자가 되는 길로 올라서고자 아끼는 것이다.
①부자 달성 목표 시기에 맞춰 수입의 30% 이상을 모은다.
②모은 돈을 연 6% 이상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자산에 투자한다.
=미혼이거나 독신이라면 최소한 수입의 50%이상을 모으기를 권한다. 어떻게 보면 직장생활 초기가 돈을 모으기에는 가장 좋은 때다.
 
◎단신에게 ‘돈이 충분히 있어도 할 일’은 무엇인가?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많은 사람이 그 일을 찾았으면 좋겠다.
 
◎과정이 부자를 만든다. 사건은 과정의 결과물일 뿐이다.
=부자가 되는 길에는 위험과 희생이 EKfms다. 그 과정을 견뎌 내는 소수만이 부자가 될 수 있다.
+부와 마찬가지로 행운은 사건이 아니라 과정에 의해 만들어진다.
=행운은 실제 행동으로 이루어진 과정 덕분에 확률이 올라갈 때 찾아온다.
 
◎여러분이 현재 처한 재정적 상황은 의도했든지 그렇지 않든지 기존에 지니고 있던 지도를 따라온 결과물이다. 당신의 인생이 전개되는 방식은 당신의 선택에 의해 결정되며, 그 선택들은 당신의 신념체계에 의거해 이루어졌으며, 그 신념체계는 당신이 선택한 지도를 바탕으로 형성되었다.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다른 선택을 내려라. 다른 선택을 내리고 싶다면 신념체계를 바꿔라. 당신의 신념체계는 당신이 어떤 지도를 돌고 있느냐에 따라 변화한다.
 
◎인도를 걷는 사람들에게는 재무적 목적지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들의 계획은 계획을 세우지 않는 것이다. 여분의 돈이 생기면 그 즉시 새로 나온 기기나 여행, 새 차, 옷이나 가방, 아니면 새로 유행하는 제품을 사는 데 써 버린다. 이들은 쾌락과 이미지, 그리고 채워지지 않는 일시적인 욕구 때문에 ‘라이프스타일의 노예’로 살아간다. 욕구와 구매의 사이클은 시간이 갈수록 더 빠른 속도로 회전하면서 이들의 어깨에 더 무거운 짐을 지우고, 결국 평생을 직업 또는 사업의 노예로 살게 만든다.
 
◎순자산이 1300만원인 상황에서 은퇴하길 기대하는가? 아니면 1억 1300만원일 때 은퇴하겠는가? 주택자산만 믿고 살겠다는 계획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가? 다음 주에 당장 지불해야 하는 돈이 아니라 그 이후의 계획에 대해 생각해 본적 있는가? 어느 시점에서 방향을 틀고 계획을 재평가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는가? 그런 시점이 있기는 한가? 지난 5년, 10년, 20년간 해 온 일이 어째서 갑자기 다른 효과를 나타내겠는가? 똑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은 미친 짓이다.
 
◎“돈으로 행복을 살 수는 없다”고 단언하는 사람들은 이미 스스로 부자가 될 수 없을 거라고 단정 지은 사람들이다. 이 오래된 격언은 많은 이들의 가난한 불씨가 되었다.
 
◎사실상 수많은 부자들과 고소득자들은 지독한 불행을 겪고 있지만, 돈 때문은 아니다. 그들은 자유를 잃었기 때문에 불행하다. 그들이 돈을 가진 게 아니라 돈이 그들을 쥐고 있다. 일에 파묻혀 사느라 좀처럼 집에도 들어가지 못하고 가족과의 관계를 소홀히 하는 고소득자가, 하루의 반은 농사를 짓고 나머지 반은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가난한 농부보다 더 행복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
 
사고할 능력이 있다면 사지 말아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을 것이다.
가장 마지막으로 껌 한 통을 샀던 때를 떠올려 보라. 가격을 보고 조바심을 냈던가? ‘흠, 내가 이걸 사도 될까?’라고 생각했던가? 아마 아닐 것이다. 당신은 껌을 샀고 그걸로 끝이었다. 껌을 샀다고 해도 당신의 라이프스타일이나 미래 계획은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앟ㄴ았다. 자동차 대리점에 들어가 수십만 달러짜리 벤틀리를 고민 없이 사는 부자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어떤 금액을 감당할 수 있다는 것은 굳이 그 금액을 다져 볼 필요가 없는 상황에서 통한다. 감당 여부를 생각해야만 한다는 것은 당신에게 그럴 돈이 없다는 뜻이다. 선택에 따르는 조건과 결과가 고민해 봐야 할 만큼 크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만약 보트를 한 척 사고 나서 그 금액을 감당할 수 있을지 고민하느라 머리가 빠질 것 같다면, 당신은 그 보트를 살 여유가 없는거다.
당신이 원하는 물건을 현금으로 살 수 있고 앞으로 상황이 어떻게 변하느냐와 관계없이 지출로 인해 라이프스타일에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있다면 감당할 능력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보트를 한 대 사고 싶다면, 현금으로 지불할 수 있고 예기치 못한 어려움에 부딪히더라도 아무렇지 않게 지나갈 수 있을 경우에만 사라. 언젠가 마음껏 즐기며 살아도 괜찮은 시기와 장소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주류 매체의 보도 내용에도, 나 외의 다른 누군가에게도 의존하지 않았다. 나는 나 스스로에게 의지했다. 나는 히치하이커가 아니라 인생을 직접 운전해 나가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인생을 직접 운전해 나가다 보면 많은 사람들이 잃어버리는 것 즉, 책임감을 얻게 된다.
 
◎우선적으로 그 책임은 나에게 있었기 때문이다. 그건 내 잘못이었다. 내가 그런 일이 생기게 만들었다. 이제 나는 집수리를 맡기기 전에 철저히 조사한다. 내가 내 잘못을 깨닫지 못했더라면 나는 여전히 피해를 입었다는 사실에만 집착하며 내가 얼마나 불쌍한 사람인지 떠들고 있을지도 모른다.
자신 스스로 행동과 그 행동에 따를 결과에 책임을 질 수 있고 의무를 다할 때 비로소 피해자가 되는 일을 피할 수 있다. 실수와 실패 그리고 성공을 오롯이 받아들이고, 다음번 선택에 그것을 반영하라. 당신은 스스로 초래한 상황에 놓여 있는가? 그 과정에서 실수한 것이 있는가? 게으르지 않았나? 나쁜 상황들은 대부분 나쁜 선택의 결과다.
 
◎아무 생각없이 당신의 인생을 돈과 맞바꾼다면, 당신은 인생 그 자체로부터 눈을 감은 채 붐비는 기차역을 좀비처럼 걸어 다닐 수도 있다. 인생은 금요일 밤에 시작해서 월요일 아침에 끝나는 것이 아니다.
 
◎부는 당신이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들어서가 아니라 젊고 생기 있고 누릴 수 있을 때 누리는 것이 최선이다.
 
◎사람들은 돈에 대해서는 마이너스 60%짜리 수익률을 금방 알아채고 거부하지만, 시간에 대해서는 그렇지 못하다.
=추월차선을 달리는 사람들은 시간이 가장 소중한 자산이기 때문에 의사 결정에 있어서도 시간을 핵심 고려 사항으로 간주한다.
=당신이 부자가 되기를 원한다면 부자의 마인드로 생각해야 한다. 무엇보다 시간이 최고라는 점이다.
=추월차선을 달리는 사람들은 시간을 모든 자산 중 으뜸으로 여긴다.
=부 자체가 시간으로 이루어진 것이므로 부를 얻기 위해 시간을 소모품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내재가치는 당신이 내놓는 시간이 시장에서 얼마의 가치가 있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내재가치는 시간 단위 즉, 1시간 또는 1년 단위로 계산된다. 햄버거 가게에서 버거를 굽고 시간당 10달러를 받는다면 당신의 내재가치는 시간당 10달러다. 당신이 만약 1년에 12만 달러를 버는 회계사라면 당신의 내재가치는 연간 12만 달러다.
 
◎기억하라. 부를 정의하는 것은 자유다.
:한 시간에 10달러를 버는 사람이 4,000달러에 달하는 오디오 세트를 구매한다면 그것의 진짜 가격은 얼마일까? 그 결과로 인해 짊어지게 되는 부담은 얼마만큼의 무게가 나가는가? 이로 인해 생긴 부채를 갚기 위해서 한 시간에 10달러씩 벌면서 400시간을 일해야 하기 때문에 400시간의 자유 시간을 오디오 가격으로 지불하게 되는 것이다. 10% 이자까지 덧붙인다면 최종 가격은 440시간의 자유 시간이 되고 그만큼 부담의 무게가 커지게 된다. 비자카드를 꺼내서 실제 가격을 계산해 보도록 해라. 이 카드로 인해 얼마나 많은 자유 시간을 지불하게 될까? 우리가 구매하는 모든 것은 하나의 가격이 아닌 두 종류의 가격이 있다.
1)실제가격, 2)노동시간으로 바뀌는 자유시간
=티셔츠를 사고 싶다면 4개월이 지난 뒤 그 티셔츠가 다른 헐렁한 셔츠들과 함께 옷장 한 구석 먼지 쌓이 srht에 있지 않을지 생각해 보라.
 
◎당신이 번 돈을 남들이 먼저 가져가고 남은 돈만 당신 몫이 된다면 빠르게 부자가 될 생각은 버리는 편이 좋다.
 
◎부의 공식을 이루는 변수를 통제할 수 없다면 재무 계획 전체를 통제할 수 없다.
 
◎기생적인 부채는 시간을 저당 잡히게 하고 억지로 일하게 만든다.
 
◎지출을 줄인다고 해서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소득을 늘리고 지출을 통제해야 부자가 될 수 있다.
=단순한 지출 삭감이 아니라, 소득의 기하급수적인 증가와 지출 관리가 부자를 만든다.
=지출 줄이기에 목을 매면 어떤 일이 생길까?
인생은 할 수 없는 일들로 가득 채워진다. 여행도 갈 수 없고, 아이들에게 괜찮은 신발 한 켤레도 사 줄 수 없고, 꿈에 그리던 차를 살 수도 없도, 유료 영화 채널을 볼 수도 없다. 오랜 금언처럼 ‘내일의 영광을 위해 오늘을 희생한다’는 미명 아래, 평범한 인생에 안주하게 될 것이다.
=서행차선을 달리는 사람들은 통제 가능한 변수 중 하나인 ‘지출’을 줄이려 노력한다.
=서행차선을 달리는 사람들은 지출을 줄일 방법을 찾는 반면 추월차선을 달리는 사람들은 소득과 자산 가치를 늘릴 방법을 찾는다.
단지 추월차선에서는 서행차선과 달리 소득이 먼저 수중에 들어오고 그 후에 세금을 떼기 때문에 ‘소득수준보다 낮게 살기’ 위해서는 평균 이상의 노력과 훈련이 필요하다.
 
<내재가치를 끌어올리는 법>
1)명성을 얻으면 내재가치의 수학적 한계를 깨뜨릴 수 있다. 명성이나 악명 모두 내재가치를 높이는 요인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당신과 당신이 제공하는 가치를 매우 높은 가격에 사려 할 것이다.
2)스스로를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부각시켜 가치를 끌어올리는 것이다. 수백 명의 군중이 당신을 원하게 만들면, 수백만 달러를 벌게 될 것이다.
3)‘비밀의 출구’는 회사의 경영진이 되는 것이다.
 
◎수백만 명에게 영향을 미치면 수백만 달러를 번다.
 
<서행차선 부자와 추월차선 부자의 차이점>
1)서행차선 부자는 MBA를 딴다. 추원차선 부자는 MBA를 딴 사람을 고용한다.
2)서행차선 부자는 일하는 데 시간을 쓴다. 추월차선 부자는 시간이 자기를 위해 일하게 만든다.
3)서행차선 부자는 고용된다. 추월차선 부자는 고용한다.
4)서행차선 부자는 퇴직연금에 가입한다. 추월차선 부자는 퇴직연금을 제공한다.
5)서행차선 부자는 돈에 인색하다. 추월차선 부자는 시간에 인색하다.
6)서행차선 부자는 자기 집을 파는 것으로 여긴다. 추월차선 부자는 자기 집을 사는 곳으로 여긴다.
 
<추월차선 여행자의 사고방식>
-부채에 대한 인식:빚으로 나만의 시스템을 설계하고 키울 수 있다면 빚은 유용해
-시간에 대한 인식:시간은 돈보다 훨씬 더 중요한 자산이야.
-교육에 대한 인식:배움을 멈추는 즉시 성장도 멈추지. 여정을 무사히 마치려면 지식과 의식을 계속해서 확장시켜야만 해.
-돈에 대한 인식:돈은 어디에나 있고, 충분히 있지. 나로 인해 감명받은 사람의 수가 곧 내가 벌어들이는 돈이야. 돈은 내가 만들어 낸 가치를 반영해.
-주요 수입원:나는 내 사업 시스템과 투자를 통해 수입을 얻지.
-부를 늘리는 주요 전략:나는 무에서 유를 창조해. 나는 자산을 창조하고 시장에서 가치 있는 것으로 키워 내지. 아니면 기존 자산에 부자가치를 더하거나,
-부에 대한 인식:부는 사업 시스템 설계를 통해 얻은 현금 흐름과 자산 평가의 결과야.
-부의 방정식:부=순이익+자산의 가치
-전략:더 많은 사람을 도울수록 시간과 돈, 그리고 개인적 성취 면에서 더 많은 것을 얻지.
-목적지:사업과 투자로부터 평생 소극적 소득 거두기.
-책임감과 통제력:인생은 내가 만들어가는 것. 재정적 게획은 완전히 내 책임하에 있으며 상황에 대한 대처 방법 역시 내가 선택하지.
-삶에 대한 인식:내 꿈은 아무리 튀는 것이더라도 추구할 가치가 있어. 그리고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돈이 필요하다는 사실도 알고 있지.
 
◎서행차선에서는 당신이 직접 돌을 들어 올린다면, 추월차선에서는 당신 대신 돌을 들어 올릴 시스템을 구축한다.
 
◎한 달 소득>세금이나 품위유지비 등을 포함한 지출:은퇴 가능!
 
◎작곡가는 수백만 곡을 팔아 수백만 달러를 번다. 복권 당첨자는 수백만 명이 복권을 샀기 때문에 수백만 달러를 번다. 스타 운동선수의 매니저는 그의 고객이 수백만 관중을 즐겁게 했기 때문에 수백만 달러를 번다. 부자의 돈의 출처를 따라가면 늘 수백만의 어떤 것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발견할 것이다.
 
◎젊을 때 하는 선택일수록 큰 위력을 가지며, 젊을수록 더 큰 마력을 가진다.
잘못 내린 결정 하나로 당장은 궤도에서 1도 정도 어긋날지 모르지만, 몇 년 후에는 어마어마한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비범한 부를 얻으려면 비범한 신념을 지녀야 한다.
유치원에 가서 아이들에게 노래할 줄 아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되느냐고 물어보세요. 모두가 손을 번쩍 들 겁니다. 13년 후로 건너가서 이제는 어른이 된 그 때의 아이들에게 같은 질문을 해 보세요. 몇 명만이 손을 들 겁니다. 무엇이 바뀐 걸까요? 유치원 아이들은 아무도 자기에게 노래를 못 한다고 하는 사람이 없어서 자기가 노래를 잘 한다고 믿었던 것뿐입니다.
=추월차선을 달리고 가속을 얻으려면 당신이 가고자 하는 방향에 역품으로 작용하는 사람들에게 등을 돌려야 한다. 당신은 사회적 중력의 힘과 기대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한다.
=해로운 관계는 에너지를 고갈시키고 특별한 사람이 되고자 하는 목표에 집중하지 못하게 한다.
 
◎보통 미국인들은 매일 TV를 4시간 이상 본다. 그렇다면 그들은 65년이란 긴 삶을 살아가면서 TV 앞에 붙어 앉아서 9년이란 세월을 보내게 될 것이다.
도대체 왜 이럴까? 이유는 단순하다. 삶이 마음대로 되지 않고 탈출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삶이 재미있지가 않다.
 
◎당신이 끊임없이 새로운 교육을 받고, 새로운 기술을 익히고, 새로운 능력을 기른다면, 새로운 길이 열리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다. 제대로 된 교육은 믿을 수 없을 만큼 대단한 마력을 지닌다.
 
◎역경이 존재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역경은 우리를 몰아내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역경은 우리가 무언가를 얼마나 간절히 원하는지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있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처럼 살지 않으려면, 다른 사람들이 하지 않을 것을 해야만 한다.
=다른 모든 사람과 다르게 살고 싶다면 모두와 같으면 안 된다.
=‘모두 다 하고 있는 것’이 맞다면 모두 부자여야 한다.
=사는 것이 유행이라면 팔아야 한다. 파는 것이 유행이라면 사거나 가만있어야 한다.
=‘골드러시 때는 금을 파지 말고 삽을 팔라!’라는 말이 있다.
 
◎‘진정 하고 싶은 것’을 해서 돈을 벌기 위해서는 그것이 누군가의 욕구를 충족시켜야 하며 당신이 그것을 뛰어나게 잘해야 한다.
 
◎추월차선 성공은 아이디어가 아닌 실행에 있다.
=눈앞에 놓인 3마일이 아니라 3피트를 바라보는 것부터 오늘 당장 시작하라. 산 정상을 바라보면 지레 겁먹게 마련이니, 눈길을 돌려라. 엄청난 목표를 달성해 내려면 우선 목표를 작은 부분으로 쪼개야 한다. 마라톤 풀코스를 뛰려면 42킬로미터 구간이 아니라 1킬로미터, 2킬로미터, 3킬로미터 식으로 차례대로 집중해야 한다.
추월차선 포럼 홈페이지에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자주 본다. “한 달에 5,000달러를 벌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 ‘돈을 좇는’ 잘못된 사고방식은 논외로 하고, 가장 먼저 할 일은 한 달에 50달러부터 버는 일이다. 한 달에 50달러를 벌 방법도 모른다면 어떻게 5,000달러를 벌 수 있겠는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과정을 건너뛰고 사건만 일어나길 원하는지 놀라울 따름이다.
 
◎큰 목표는 목표를 이루는 세부사항들로 쪼개서 달성하라.
 
◎실행은 노력, 희생, 절제, 인내와 같은 과정을 거친다.
 
◎단념은 꿈을 버릴 때나 하는 것이다.
 
◎재무적 문맹 상태를 벗어나지 못한다면 재무 왕국을 세우기 어려울 것이다.
 
◎“생활수준을 소득수준보다 낮게 유지하라”는 규칙은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적용된다.
 
◎멀리 내다보는 것. 이미 이루어진 결과에 대해 지불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에 나타날 결과에 대해 지불하는 것이잖아요. 과거는 미래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해주는 정도로만 유용할 뿐입니다.
 
◎인생에서 대부분의 물건, 이를 테면 자동차나 연인 등은 그것을 지닌 사람에게만 중요하다. 그에 반해 돈은 그것을 가진 사람과 가지지 못한 사람 모두에게 중요하다.
 
◎현대인들은 삶의 가치를 부의 축적보다 중요시 여긴다. 이런 말을 하는 것은 대게 다음 세 가지 이유에서다.
첫째, 무엇이 삶의 가치인가에 대한 기준이 모호하다.
둘째, 가난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른다.
셋째, 자신이 부자가 되리라는 자신이 없다.
 
◎부자가 되는 방법의 시작은 자신이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나는 부자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절대 부자가 될 수 없고,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믿는 사람 중에서 부자가 나온다고 믿는다.
 
◎백만장자까지는 누구나 노력으로 갈 수 있다. 성실하고 절제하고 끊임없이 노력하면 빠르면 40대, 늦어도 50대엔 백만장자로 살 수 있다. 가난이 생각보다 잔인하듯 이 부자의 삶은 생각보다 잔인하듯 이 부자의 삶은 생각보다 훨씬 행복하다.
 
◎부자가 되기 위해 우선 당장 할 수 있는 일 1가지:자리에서 일어나 포트잇과 필기구를 챙기고 장갑을 낀 후 집안에서 가장 큰 이불을 가져다가 거실 바닥에 펼쳐 놓자. 그리고 모든 물건을 이불 위에 꺼내놓는다. 이제 물건 하나를 집어 들고 이 물건이 나를 설레게 하는지 느껴본다.
여전히 설레는 물건은 두고 설레지 않는 물건들은 기부하거나 팔고, 버릴 것들은 버린다.
 
현재 임대료를 내는 사람들의 숨은 가치
내가 어떤 업종의 비즈니스를 하든 상관이 없다. 만약 현재 임대료를 건물주에게 내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해당 건물을 소유할 능력을 최고로 많이 가진 사람이다. 현재의 건물주도 그 건물에서 스스로 임대료를 만들지 못하니까 그 건물 안에 들어와서 사업을 통해 임대료를 내줄 사람을 구한 것이다. 즉, 만약 여러분이 임대료를 밀리지 않고 낼 사업체를 현재 운영 중이라면 그 빌딩을 소유할 능력과 힘이 있다는 것이다.
매장, 공장, 사무실과 같은 사업장을 갖고 수입을 발생시켜 임대료를 내고 있는 모든 사업자는 자신의 사업에서 두 가지 수익이 발생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중 첫째는 당연히 사업 자체가 벌어들이는 수입이고 다른 하나는 고객이 들락거리면서 생긴 트래픽에서 발생한 부동산 가치 증가 수입이다.
만약 상권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맛집을 운영하거나 업체의 소비자 호응도가 높아 고객이 매장을 찾아오는 정도의 집객 능력을 가진 식당 경영자라면, 이 사람은 음식을 팔아 버는 돈보다 트래픽 증가에서 나오는 수입이 훨씬 더 클 수 있다. 이런 분들은 트래픽 증가에서 나오는 수익을 모두 건물주에게 빼앗긴다. 본인의 능력으로 건물과 상권의 고객 트래픽을 증가시켜 발생한 건물 가격 상승과 임대료 상승을 오히려 건물주에게 지불하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그 사업의 본질이 식당 경영이 아니다. 부동산 개발업자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자신의 사업체 경영 능력을 통해 얼마든지 후미진 자리나 남이 망해서 나간 매장을 살릴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어느 누구보다도 최고의 부동산 사업자가 될 수 있는 자격이 있는 경영자라는 것을 본인이 모르고 있을 뿐이다. 자신이 백조인데 여전히 오리인 줄 아는 것이다. 조물주 위에 건물주는 우리랑 다른 사람 같지만 그도 평생 모은 돈과 융자를 받아 겨우 건물을 사서 능력 있는 사업자 덕에 월세로 융자금과 자기 생활을 하는 사람일 뿐이다. 부실한 사업체가 들어와 임대료를 밀리다가 결국 망하고 나가면 건물주도 숨통이 막힐 것이다. 조물주 위에 건물주라 하지만 건물주 위에 은행이 있기 때문이다.
빚을 이기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다. 그런데 당신은 임대료를 밀리지 않고 잘 내면서 그동안 사업을 운영해왔다. 만약 건물을 소유하게 되면 어느 누구보다도 은행 융자금을 잘 갚을 수 있는 힘이 있는 사람이다. 은행이 가장 좋아할 고객님이 바로 당신이다. 그러므로 스스로 건물 소유자가 되어 사업과 트래픽 증가 이익을 모두 챙겨야 한다. 트래픽 증가 이익이 음식을 팔아 번 돈보다 많을 수도 있다. 종잣돈을 마련하고 융자를 받아서 적당한 건물을 찾아 한 번만 성공하면 그것을 바탕으로 여러채의 건물을 소유할 수 있다. 은행이 누구보다도 안심할 고객이다. 이것은 비단 맛집 식당뿐만이 아니라 학원 사업자, 사무실, 어린이집 등 모두에 해당된다.
우리가 알고 있는 대형 사업체들도 사실은 모두 보동산 이익을 동시에 취하는 형태를 가지고 있다. 맥도날드는 세계 최고의 식당 사업자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세계에서 최고로 많은 부동산을 가진 부동산 사업자다. 거의 모든 대형 슈퍼마켓들도 다를 바 없고 어린이 공원이나 디즈니랜드, 호텔 같은 사업 역시 부동산 사업이다. 프랜차이즈도 부동산 사업이 될 수 있다. 개인 창업자보다 폐점률이 적은 프랜차이즈는 매장을 확보해서 점주에게 임대료를 받을 수 있다. 맥도날드가 그런 모델이다.
농장도 고객이 직접 사러 오게 만들 수 있으면 그 또한 부동산 사업이다. 생산, 제조, 판매를 동시에 하는 농장이라면 부동산 사업자다. 이를 다른 말로는 6차 산업이라고도 한다. 꽃집도 부동산 사업체일 수 있다. 나는 서울 시내에 계속 꽃 매장을 열고 있는데 이 중에 몇몇은 건물을 사서 들어갔다. 시장에 나와 있는 매물이 우리가 들어가서 현재 시장 임대료를 낼 수 있는 정도의 상가라면 사서 들어간다. 우리가 발생시키는 트래픽 자산을 상가 건물주에게 빼앗길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이런 유능한 사업자들이 아직 건물주가 아닌 이유는 아주 황당하다. 일단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아서다. 건물을 사려면 많은 돈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매장 하나 차릴 때도 근근이 차렸는데 어찌 감히’하고 미리 겁먹는다. 그러나 이는 사실과 많이 다르다. 당신만큼 능력이 없는 건물주도 건물을 가진 것을 보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
인근 부동산을 다녀보며 매물을 들여다보고 은행을 찾아다니고 종잣돈을 마련하는 행동을 하다 보면 방법이 보인다. 생각처럼 부동산을 사기위해 많은 돈을 들이지 않는 방법이 수없이 존재한다. 현재 운영하는 사업체에 붓는 정성의 반 정도만 부동산 공부에 쏟으면 매물과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부동산은 그 자체로 임대료를 통한 일종의 투자 배당금을 만들 수 있는 제품이므로 레버리지를 강하게 쓸 수 있다. 생각보다 쉽다는 얘기다. 어렵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생각보다 쉽다는 것이다.
‘임대료를 내는 사람이 건물주’라는 말을 사업을 운영하는 동안 절대로 잊지 않는다면 어느 날 건물주가 되어 있을 것이다. 만약 이를 잊으면 매년 올라간 임대료에 허덕이다 이리저리 매장을 옮겨가며 건물주 욕이나 하며 사는 신세가 될 것이다. 건물 하나만 내 것으로 잘 잡아 융자를 갚고 나면 그다음부턴 레버리지로 다른 건물들을 살 수 있다. 그만큼 특별한 투자 상품이니 욕망을 절대 포기하지 말길 바란다.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이 좋을까? 주식이 좋을까?
지난 10년간 한국의부동산지수와 주가지수를 비교해보면 그다지 의미 있는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 물론 이를 20년 전으로 되돌리면 주식시장이 더 좋은 결과를 얻은 것이 사실이나 부동산지수는 주식 배당에 해당되는 임대료를 산정하지 않기에 무엇이 더 좋다고 단정 짓기 어렵다. 흔히 우리는 부동산 투자자와 주식 투자자를 각기 다른 투자자로 이해하집만 그런 분류 방법이 옳지는 않다. 부동산에 투자하는 사람은 보수적 안정성을 좋아하고 주식에 투자하는 사람은 공격적 고성장을 추종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부동산 시장에도 임대 수익 기준으로 부동산을 매매하는 시장이 있고 개발을 통해 수익을 만드는 시장도 있다. 임대료 중심으로 부동산에 투자하는 사람은 주식시장에서 배당우량주에 투자하는 사람과 같은 성향이고, 부동산 개발 사업에 투자하는 사람은 주식시장에서 유망 테마주에 투자하는 사람과 같은 성향이다. 즉 투자시장의 구분으로 투자자 성향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투자 스타일에 따라 나눠야 한다.
주식 배당을 받는 것은 월세를 받는 것과 같다. 월세를 목적으로 하는 건물주가 건물 가격을 매달 확인할 이유는 없다. 배당을 받는 주식 투자자도 배당에 관심이 더 많아 주가 변동에 그다지 민감하지 않다. 이런 사람들은 건물 가격이 올해 오르지 않았다거나 주식이 오르지 않았다고 조바심 낼 일이 없다. 건물 가격은 임대료 갱신 때나 오르는 것이고 주가는 실적이 좋아지면 오르는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들은 동일한 성향을 가진 투자자다. 이런 사람들에게 주식이 더 좋은 투자처인지 건물이 더 좋은 투자처인지 묻는다면 배당이나 월세를 비교해서 많이 받는 곳이 좋다고 말할 것이다.
주식에 투자하는 사람들도 크게 두 부류도 나뉜다. 이 두 부류는 사실 전혀 다른 투자자들이다. 회사의 내재가치를 찾아내고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회사의 주식을 사서 회사가 상장하기를 기다리는 장기적 투자 관점을 가진 투자자가 있는 반면, 인간 군중의 투자 심리에 따른 기술적 반등과 저항을 따라 매매하는 트레이더들이 있다.
같은 회사의 주식을 사고팔아도 한 사람은 회사와 동업을 하는 경우고 한 사람은 앞의 사람에게 사서 뒷사람에 파는 유통 거래자다. 기술적 투자를 하는 사람은 좋은 트레이딩 시스템과 거래량에만 집중하면 되니 어느 회사인지 혹은 회사의 장래에 대해선 관심이 있을 수 없다. 그래서 주식 입문 초보자들이 주변에 “지금 팔아야 되나요?”, “지금 사도 될까요?”와 같이 주식에 대한 질문을 해도 서로 다른 답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물어보는 사람도 자신이 트레이더인지 인베스터인지를 알아야 하고, 대답하는 사람도 질문자가 트레이더인지 투자자인지 알고 대답해야 한다.
질문하는 행위는 바람직한 일이다. 공부를 잘한다고 반드시 성공하지는 않지만 질문하는 사람은 성공할 확률이 높다. 그러나 투자의 세계에서는 예외다. 투자는 직접적으로 돈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그 말 한마디에 따른 결정 하나가 실제 수익과 깊은 연관이 있다. 가장 큰 문제는 답하는 사람이 답을 아는 경우가 없다는 것이다. 은행 직원, 증권회사 직원, 회계사, 전업 투자자, 심지어는 이미 알려진 유명 평드매니저들조차 사실은 알지 못한다. 전망과 소문을 전달할 뿐이다. 신문이나 TV에 자주 보이는 고수외전, 필살기, 종목추천, 족집게, 투자 꿀팁, 상승예상 종목, 실전 투자법, 그래프 적중 투자, 매매 특강, 단타 정곡법, 기술적 분석 성공비법 등의 모든 유혹적인 말은 다 사기다.
이 사람들은 이것을 배워 스스로 주식에 투자하다 보니 결국 이것을 가르치는 것이 돈이 더 된다는 것을 알게 된 사람들이다. 또는 증권회사가 후원하는 프로그램에서 거래를 늘리려는 목적으로 고용된 사람들일뿐이다. 거래 자체가 늘어야 증권사가 이익을 얻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통장을 까서 보여준다는 말로 우연한 성공을 자랑하거나 다단계 상급자들이 고급 차나 통장을 보여주는 것과 별반 차이가 없다. 원래 점잖은 투자자들은 투자 방식을 자랑하거나 통장을 까 보여주거나 남에게 투자를 권하지 않는다.
이 모든 행동은 실제 주변에 의도치 않은 피해자를 발생시킬 수 있고 조언을 듣고 성공해도 오래가지 못하고 조언을 듣고 실패하면 원망을 듣기 때문에 가족이나 친지에게조차 신중을 기할 수밖에 없다. 묻기 전에 물을 만한 자격을 갖춰야 하고 그 자격을 갖추기 위해 공부를 하다 보면 왜 물으면 안 되는지도 스스로 알게 된다. 그러면 부동산이 좋은지, 주식투자가 좋은지라는 질문이 얼아마 부끄러운 질문인지 알게 된다.
이것이 부끄러운 질문이라는 것을 아는 순간, 당신은 투자할 기본 자격을 갖춘 것이다.
 
◎경제적 독립을 이루고 나면 조금 사치해도 좋다. 해마다 이날을 기념해서 가장 좋은 식당을 에약하고 여행을 계획해도 좋다. 나를 위해 꽃다발도 하나 산다. 생일은 내가 잘나서 태어난 것도 아니니 낳고 기르신 부모님에게 선물을 드리는 날이다. 그러나 개인 독립기념일은 내가 잘나서 이룬 날이니 맘껏 축하해도 좋다.
 
◎내 주머니에서 돈을 가져가는 부채는 나쁜 부채고, 나에게 돈을 가져다주는 부채는 좋은 부채다. 내가 통제하지 못하는 부채는 나쁜 부채고, 내 통제 안에서 움직이는 부채는 좋은 부채다.
 
◎임원이 되거나 사장이 되고자 할 때 본인이 직장인으로 행동하면 가능성은 거의 없다. 급여를 받고 지시를 받고 정해진 시간을 일하는 피고용인이 아니라 급여를 주고 지시를 하고 시간에 상관없이 일하는 고용주처럼 일해야 한다. 즉, 스스로 1인기업이라 생각하면 된다. 그러면 상사나 회사는 내 고객이 된다. 시키는 일을 하는 피고용인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자신은 ‘나’라는 비즈니스를 경영하는 경영자다. 기획팀 직원이 아니라 회사와 기획 서비스를 계약한 비즈니스 파트너라고 생각하라. 내 서비스에 만족하면 회사는 계약을 갱신해갈 것이고 비용을 올려도 긱J이 지불하려 할 것이다. 나를 1인기업의 경영자라고 생각하면 항상 서비스 개선을 위해 고민하고 노력할 것이다. 나로 인해 고개의 수입이 더 발생할수록 나도 수입이 더 발생하고 승진을 이어가게 된다.
 
◎매너는 교육이자, 습관이요,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자세다. 국제적 성공도 매너에서 시작된다.
 
길을 모르겠으면 큰 길로 가라.
그렇다고 큰길로만 다니면 평생 흥미로운 것은 못 보고 뒷골목에 먹자골목이 생겨서 다들 떼돈을 벌 때 참여하지 못할 수 있다. 즉, 리스크를 너무 줄이려다 보면 평균 성장을 따라가지 못하는 실수를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남들의 평균 이익보다 내 이익이 적다고 해서 빈털터리가 되지는 않는다. 한번 발생하면 빈털터리가 될 실수는 절대 하지 마라. 한번 낙오되면 절대 이 시장에 다시 돌아오지 못한다. 그 동네 사람이 되어 모든 골목을 구석구석 알게 되기 전까지는 반드시 큰길로 다니기 바란다.
 
◎부자라도 위기를 견디지 못하는 부자는 다시 내려갈 수밖에 없다. 부자도 능력이라서 위기를 견뎌내는 사람이 더더욱 부자가 되는 것이 바로 이 원리다.
 
◎사람이 바뀌는 세가지 방법
-시간을 달리 쓰거나
:스스로를 1인기업처럼 운영하기로 마음먹어라.
임원처럼 하루의 시간을 관리하기 시작하라.
-사는 곳을 바꾸거나
-새로운 사람을 사귀는 것
 
◎미래를 의심하지 말고, 이미 이룬것처럼 행동하라.
 
◎원래 맞을까 말까 할때가 가장 괴롭다.
 
◎보상의 수레바퀴가 천천히 돌아가더라도, 언젠가 반드시 보상으로 되돌아옵니다.
약간 더디다고 해서 변화와 노력을 멈추지 마세요.
 
◎하고자 하는 일을 신속하게 찾아라.
그리고 최소 3~4년 동안 그 일에서 전문성을 쌓아라.
 
◎인맥은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건 실력이다. 내가 만든 능력, 내가 번 돈, 내가 이룬 성과 오직 내가 이룬 것들만이 온전하고 나를 지킨다.
 
◎오늘 할 일을 제대로 끝내지 않으면
내일의 나도 없는 것이다. ‘하면 된다.’
 
◎하기 싫어도 해라. 현재 삶이 고통스럽나?
그동안 하기 싫어서 미룬 것들에 대한 대가다.
 
◎성공을 목표로 하지 말고 성장을 목표로 하라.
 
◎본짓은 진정으로 원하는 것에 가까워지게 하는 행동
딴짓은 진정으로 원하는 것에서 멀어지게 하는 행동을 의미한다.
+어떤 행동이 불편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됐다면 우리는 계속해서 그 행동을 불편에서 도피하는 용도로 이용할 가능성이 크다.
인간의 모든 행동이 그렇듯 딴짓도 우리 뇌가 고통에 대응하는 방법일 뿐이다.
+딴짓 함정을 피하기 위해 “10분 원칙”을 제시한다. 답답함이나 무료함을 달랠 방법이 생각나지 않아서 그냥 폰을 보고 싶을 때, 지금 당장 하지는 말자고 말하는 것이다. 딱 10분만 기다린다. 글을 쓰다가 검색을 하고 싶을 때, 심심해서 몸에 안 좋은 걸 먹고 싶을 때 등 딴짓을 하고 싶을 때 딱 10분만 기다렸다 그 행위를 하는 것이다.
그 10분이 어떤 충동이 강하게 일어날 때 그걸 마치 파도타듯이 밀어내는 것이다.
+딴짓은 집중이 분산되는 모든 것이다.
+초집중자가 되려면 매일 본짓을 위한 시간을 마련하고 딴짓을 하는 시간을 없애야 한다. 안 그러면 나, 관계, 일을 챙기지 못해 삶에서 자꾸만 멀어진다.
+타임박스형 일정표로 하겠다고 한 일을 하기 위한 시간을 미리 배정해라.
 
◎초집중을 위해서는 딴짓을 몰아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자신을 옭아맬 필요도 있다.
그 방법으로는 웬사이트 및 메일함에 접속을 차단하는 앱을 작동하기,
매일 같은 시간에 시간이 맞는 친구와 만나서 45분 단위로 집중해서 일하기,
달력에 100달러짜리를 붙여놓고 운동하러 가지 않은 날은 100달러를 라이터로 태워버리기 등이 있다.
 
◎아침에 알람이 울리면 일어나야지 생각을 했으면 숫자를 5-4-3-2-1 거꾸로 세고 바로 그 즉시 행동하라. 왜 5초냐? 사람의 뇌는 5초 안에 바로 행동하지 않으면 그 행동을 하지 않을 다양한 핑계거리를 제공해주기 때문이라는 것.
 
◎5,4,3,2,1 숫자를 거꾸로 세고 난 다음 가장 사소한 일부터 시작하자.
 
◎자신이 자신의 삶이나 행동, 미래를 스스로 통제할수록 더 행복하다.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고 싶다면 자리에서 일어나서 스스로 등을 떠밀어야 한다.
몸을 먼저 움직이면 정신도 따라오는 법.
 
◎하고 싶은 기분이 들 때만 행동한다면 결코 자신이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없다.
그래서 감정과 행동을 분리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감정은 통제할 수는 없다.
하지만 어떻게 행동할지는 항상 선택할 수 있다.
 
◎의심 많은 자, 겁 많은 자 복 받으리라
 
◎수고한 시간들이 어딘가에는 차곡차곡 쌓여서 돌아올거야
 
◎성공은 당신이 그걸 어떻게 정의하든 간에, 올바른 경험으로 얻어진 믿음과 습관들을 쌓아가다 보면 반드시 성취할 수 있다.
 
◎오늘 고치지 않고 내일이 있다고 하지 말라.
 
◎내가 무너져봤자
결국 일어서야 할 힘은 나에게 있다.
웃을 일이 없고, 말이 없어져도
힘듦 앞에 울지 앟는 내가 되기를. 부디.
 
◎난 더 이상 내가 아니다. 과거와 같은 난 없다.
 
◎절대로 적당히 해서는 안 돼. 알겠지?
 
◎시시각각 변하는 지금의 상황에서 수십 년도 전에 배운 지식이나 경험에서 얻은 식견만으로는 빠르게 대처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성인을 대상으로 한 재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 게다가 ‘100세 시대’이니만큼 재교육은 여러 세대에 걸쳐 반복돼야 한다. 바로 여기에 대학이 큰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네가 열심히 노력하는 것의 가치와 그 보상을 믿었으면 좋겠다. 그러나 모든 성공이 노력의 결실도 아니고, 모든 가난이 게으름의 결과도 아님을 깨닫기를 바란다. 너 자신을 포함해 누군가를 판단할 때는 이 점을 반드시 기억하거라.
 
진정한 성공은 나를 사랑해줬으면 하는 사람들이 나를 사랑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사랑을 얻는데 압도적으로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순자산의 수준이 아니라 네가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느냐이다. 내가 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금융 조언은, 너나 대부분의 사람이 진심으로 원하는 것은 돈이 가져다주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인생은 내가 겪은 경험과 내가 만난 사람들을 반영한다.
 
◎누구를 비판하고 싶어질 땐 말이다. 세상 사람이 다 너처럼 좋은 조건을 타고난 건 아니라는 점을 명심하도록 해라.
 
◎남들처럼 놀 거 다 놀고 즐겁게 하면 절대 최고가 못 돼요. 남들 놀 때 안 놀고 힘든 거 참고해야 목표를 이룰 수 있어요.
 
◎새로운 한 해, 나이가 한 살 더 먹는것보다 그 더해지는 나이만큼 몸과 마음이 성숙, 건강한 것 그것을 강렬히 원합니다.
 
◎난세에 영웅이 나오고, 불황에 부자가 나온다.
 
◎노력한 시간과 결과는 절대로 비례하지 않는다. 노력한 결과는 일정 수준의 시간이 누적된 이후에야 나온다.
 
◎일생이 바뀌려면
일상이 바뀌어야됨
 
◎잘 늙는 것중 하나를 더 말하자면
굳이 하지 않아도 될 말이나 행동들을
하지 않는 것 아닐까?
 
◎보통 그냥 가망없어보이는 사람에겐
그냥 대충 넘겨버리지만 그래도 뭔가
한단계 업그레이드 해줬으면 하는 사람에겐
솔직한 맘을 표현하는 편임
 
◎내 시간을 내 뜻대로 쓸 수 있다는 게 돈이 주는 가장 큰 배당금이다.
 
◎아무리 내가 옳다 해도 내 앞에 있는 칩을 몽땅 걸 수 있는 순간은 없다.
 
◎성공적인 투자에는 대가가 따라붙는다.
그 비용은 달러나 센트가 아니다.
변동성, 공포, 의심, 불확실성, 후회의 형태로 지불해야 한다.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느끼게 됩니다.
정말 아낌없이 내편을 들어 주는 사람을 찾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책 한권 읽지 않은 사람들 중에 성공한 사람 또한 본적이 없으며, 보통은 뭔가 해보기도 전에 비판거리만 먼저 찾아 이야기만 할 뿐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들 투성이더라구요.
 
◎완벽하려고 미루는 것보다 지속적으로 고쳐나가는 것이 낫습니다. - 마크 트웨인
 
◎아침에 얼른 눈뜨고 싶은 인생을 만드세요.
 
◎기쁠 때 약속하지 마세요. 화가 났을 때 대답하지 말고 슬플 때 결정하지 마세요.
 
◎오늘 아직 듣지 못했을까봐 말해드려요. 당신은 생각보다 강하고 아주 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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