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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내가 이번 코로나 장을 몸소 체험하면서 느낀 바를 간단하게 메모한 내용입니다.
1단계(2021년 말) : 환율이 올라가면서 증시는 폭락.
→ 그러므로 환율이 올라가기 시작할 때는 주식을 all 매도.
→ 주식 판 돈은 몽땅 1년짜리 적금 통장에 넣어주기.
이 때 뉴스에서는 '예금이자가 계속 올라가고 있다'고 말할 것이다.
2단계(2022년 말) : 환율 정점 = 예금 이자 가장 높음.
But, 증시는 저점이기 때문에 절호의 주식 매수 타이밍.
└ 역사적으로도 원달러 환율이 1,300원을 돌파했던 기간이
국내주식을 매수하기 가장 좋은 타이밍!이였다.
ex) IMF 당시 환율이 1,700원대까지 올랐지만 1년 뒤 강세장 시작,
금융위기 당시에는 단 5개월 만에 반등해버림.
※ 연준은 1년에 8번 기준금리 방향 결정 : 1월, 3월, 4월, 6월, 7월, 9월, 10월,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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