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산운용사 독학)제2과목 제3장 투자분석기법
- 저자
- 와우패스 교수진
- 출판
- 와우패스
- 출판일
- 2022.04.01

📌 투자자산운용사 시험 D-114
✍️ 투자자산운용사 독학 제2과목 투자운용 및 전략I I
제3장 투자분석기법
1. 기본적 분석
1) 기본적 분석 | 2) 기술적 분석 |
내재가치 재무자료 현재 자료 원인규명 | 시장가치 가격&거래량 과거 차트&심리&수급 원인관심x |

* 분석의 과정에서 일반적으로 탑다운(하향식)방식 이용.
[ 활동성지표 : 보유자산을 얼마나 잘 활용하고 있는가 ]
1) 비유동자산회전율 = 순매출/비유동자산
ㄱ. 높다면 생산공정이 효율적, 비유동자산에 대핸 충분한 투자 미비.
ㄴ. 낮다면 비효율적인 생산공정, 열약한 생산통제, 잘못된 구매결정 등.
2) 재고자산회전율 = 순매출/평균재고자산
ㄱ. 높다면 재고자산의 관리상태 효율적 또는 재고자산의 규모가 불충분.
ㄴ. 낮다면 매출액에 비해 지나치게 많은 자금이 재고자산에 묶여 비용 지출.
3) 매출채권회전율 = 순매출/순매출채권
ㄱ. 매출액을 현금으로 전환시키는 속도 측정
ㄴ. 높다면 효율적인 대금회수정책과 자산활용도
ㄷ. 낮다면 느슨한 대금회수정책
4) 평균회수기간 = (순매출채권x365일)/순매출액
5) 총자산회전율 = 순매출/총자산
ㄱ. 기업이 투자한 자산에 의해 창출되는 매출액을 측정.
ㄴ. 지나치게 높다면 기업이 충분한 지원시설을 보유하고 있지 않거나
또는 생산자본재가 더 필요하다는 신호.
[ 보상비율 : 기업이 부담하는 재무적 부담을 이행 능력 측정 ]
1) 배당성향 = 배당금 / 순이익
ㄱ. 배당성향 높은 기업 : 사업계획없어 이익금 주주에게 지불.
배당성향(DPR)이 상승한다면 원숙단계 진입.
따라서 기업의 성장률이 둔화되고 있을 때 배당성향은 높아짐.
ㄴ. 배당성향 낮은 기업 : 영업손실 발생, 운전자본 필요,
성장을 위해 현금 사용 원하는 기업.
2) 이자보상비율 : 영업이익/이자비용
ㄱ. 영업이익으로 이자 지불 능력 측정, 기업이 차입비용을 얼마나 잘 부담할 수 있는가를 측정하는 좋은 지표.
ㄴ. 높으면 채권자 보호 및 주주 안정적.
ㄷ. 높으면 차입을 통한 추가 자금 조달이 쉬워짐.
3) 고정비용 보상비율
[ 이익지표 : 기업이 발행한 보통주 1주당 벌어들이는 이익을 측정 ]
1) 주당순이익(EPS) = (순이익-우선주배당금)/총 보통주 발행주 수
ㄱ. 1주당 분배되는 이익.
ㄴ. EPS가 매우 낮은 경우 추가 자본 조달 곤란
ㄷ. 지나치게 높은 EPS : 장래를 위한 투자 미비.
[ 안전성지표 : 기업이 중장기적인 채무이행능력을 측정하며 주로 부채비율로 판단 ]
1) 부채비율 = 총부채/총자산
ㄱ. 보통 50% 미만을 안정적으로 해석.
2) 부채-자기자본비율 = 총부채/자기자본
ㄱ. 보통 100% 이상인 경우 높은 것으로 인식.


1) M ↑(돈이 많다.) ⇒ r ↓(금리가 떨어짐.) : 유동성 효과 (단기효과)
➡ 2) 돈이 필요해짐. M 수요 ↑ ⇒ r ↑(금리가 올라감.) : 소득효과 (장기효과)
➡ 3) r ↑(물가가 오를 거라 생각해서 금리를 더 붙임.) : 물가 상승 예상. - 피셔 효과 (장기효과)* 단기효과 > 장기효과 : r ↓ * 단기효과 < 장기효과 : r ↑ [ M(통화지표) ]M1 : 본원통화 + 요구불예금 + 수시입출예금(MMDA)M2LFL
=>뭔 말인지 모르겠네...ㅡㅡ
2. 기술적 분석



- 섬꼴반전 : 상승 소멸갭과 하향 돌파갭 사이 나타나는 작은 섬모양 주가 반전 패턴

* 깃발형과 패넌트형은 일반적으로 단기간에 걸쳐 형성된다.

- 상승추세 : 하락쐐기형
- 하락추세 : 상승쐐기형


* 다이아몬드형은 확대형과 대칭 삼각형이 서로 합쳐진 모습니다.
* 다이아몬드형이 형성되는 동안
주식시장은 과열되는 상황에서 점차 안정되는 상황을 거친다.

* 추세분석은 동적인 움직임을 관찰하는 반면,
패턴분석은 정적인 관찰에 역점을 두고 주가를 분석한다.
* 저항선과 지지선 돌파 전후 거래량이 크게 증가한다면
저항이나 지지의 강도가 더 큼을 의미한다.
* 반전형 패턴 발산형은 상승추세 말기에 주로 나타나며
이후 주가는 급락하는 경우가 많다.
[ 캔들 : 양봉(양선)/음봉(음선) ]

1) 상승신호
: 바닥권 신뢰↑, 양봉, 긍정적 이름,
① 1개
: 해머형(망치) / 역전해머형 / 상승샅바형
② 2개 (음 → 양)
: 장악 / 관통 / 잉태 /반격



* 반격형 : 전일 종가 = 당일 종가 일치.
* 반격형은 장악형과 관통형보단 신뢰도가 약하다.
* 격리형 : 전일 시가 = 당일 시가 일치.
③ 3개 이상 (음 → 양 → 양)
: 샛별 /

2) 바닥신호
: 천정권 신뢰↑, 음봉, 부정적 이름,
① 1개
: 교수형 / 하락샅바형 / 유성형 / 비석형

② 2개 (양 → 음)
: 장악 / 먹구름형 / 잉태 / 반격
③ 3개 이상 (양 → 음 → 음)
: 석별 / 까마귀형




* 십자형은 천정권에서 신뢰도가 더 높다.
1) 추세추종형 지표
* MACD : %K선이 %D선을 하향 돌파하여 하락하는 경우 매도 신호.
* 다이버전스 : 추세 전환 신호.
* MAO는 다이버전스 발생 시
중요한 추세전환 신호로 받아들인다.
2) 추세반전형 지표
* 스토캐스틱 지표에서 ‘추세전환의 실패’가 발생하면
이는 기존 추세 강화 신호.
* VR은 OBV의 결함을 보완해서 만든 지표.
* VR은 바닥권 판단에 훨씬 유리.
=VR은 천장권에서는 적용이 어렵지만
바닥권을 판단하는 데 신뢰도가 매우 높은 투자지표이다.
* 거래량 150% : 보통
* 거래량 450% : 과열
* 거래량 70% : 침체
= VR의 일반적 수준을 150%로,
70% 이하면 단기적 매수시점으로 보고
450% 초과 시 단기적으로 주가의 경계신호로 본다.

* 거래량 지표 : OBV, VR, 역시계지표

3. 산업분석
[ 산업 성장률 차이 ]
1) 수요 : 수요 변화의 불균등(수요의 소득 탄력성)
= 산업 간 성장 속도의 차이가 발생하는 원인 중 ‘수요’ 요인은
소득이 증가함에 따라 수요가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2) 공급 : 혁신 or 공급 능력의 차이
= 산업 간 성장 속도의 차이가 발생하는 원인 중 ‘공급’ 요인은
혁신 또는 공급능력의 차이로 인해서 사회구조의 변화가 일어난다고 본다.
3) 외적 요인
[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경제이론 ]
: 어떤 이론이든간에 국가 역할 중시.
공급 중심 이론. (수요중심x)
= 산업 간 성장률 격차에 의한 산업구조의 변화는
수요, 공급, 정책 및 경제여건에 의해 영향을 받는데
이 중 공급의 영향이 가장 크다.
1) 전통적 국제무역이론
① 리카도 - 비교우위론 : 국가간 생산비 차이
= 리카도의 비교우위론에 의하면 국가 간 생산비 차이로 인해
상대적으로 비교우위에 있는 제품을 특화하여 수출하는 것이 이익이다.
② 헥셔 - 올린 모형 : 생산요소의 상대적 부존도
= 헥셔-올린 모형은 생산요소를 노동과 자본으로 확대하여
생산요소의 상대적 부존도 차이가 무역패턴을 결정한다고 주장한다.
2) 신무역이론
① 제품수명주기이론 : 기술혁신&신제품 개발 중요
= 제품수명주기이론은 국가의 공급능력 변화에서
기술혁신 또는 신제품개발의 중요성을 분석한다.
② 신무역이론 : 시장실패 “국가 개입”
③ 내성적 성장이론 : 인적자본, 내생적 축적
[ 경제발전단계별 특징 - 단순요소&고급요소 경쟁력 ]

- 단순요소 : 천연자원, 임금 수준, 금리 수준.
- 고급요소 : 기술, 인적자원.
* 1차 전환기에는 잉여 노동의 해소로 인한 ‘임금 상승’이
단순요소의 경쟁력 증대를 상쇄시킨다.
* 2차 전환기에는 단순요소 경쟁력의 하락속도가 완만해지며
고급요소 경쟁력 상승은 가속화된다.
* 성숙기에는 안정적 성장궤도에 진입하여
단순요소 경쟁력의 하락이 멈추고
고급요소 경쟁력은 계속 상승하는 시기이다.
[ 산업연관분석 ]
: 산업과 산업의 관계 (⭐️양!(Quantity, 수량)⭐️적 측면)
[ 산업연관표 ]

중간수요 | 최종수요 | =총수요 | 수입(-) | 총산출액 | |
중간투입 | ←――상품의 배분 구조(수요)――→ | ||||
부가가치 | ↑ 상품의 투입 구조(공급) ↓ | ||||
총투입액 | 반드시 총투입액 = 총산출액 |
* 산업연관표는
국민소득 통계와 유사하나
국민소득 통계에서 제외한 중간생산물의 산업 간 거래도 포함된다는 점이 다르다.
* 부가가치 유발계수
: 소비, 투자, 수출 등 최종수요의 발생이
국내 생산을 유발하고 생산활동에 의해서 부가가치가 창출되므로
최종수요의 발생은 부가가치 창출의 원천이 된다.
즉, 최종수요가 1단위 발생할 경우
국민경제 전체에서 직간접으로 유발되는 부가가치단위를 보여주는 계수.
